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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수능 정시 4·5·6·7등급 수험생 2026학년도 입학 상담 2025-12-04 10:09:26
과원 학생들은 광운대학교 학생증을 발급받아 모든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OT, MT, 동아리 활동, 축제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인턴십, 체험프로그램, 특강, 박람회, 실무 교육 등을 통해 자신의 스펙 업을 진행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있는 전공으로 관광경영학, 컴퓨터공학,...
무지갯빛으로 채운 하루,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2025-12-02 08:00:06
종류의 과원을 중심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사계절 싱그러운 과일 나무와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7~10월까지 수확 체험을 운영하며, 쿠키·피자·케이크 등을 만드는 요리 체험과 초콜릿 공예를 즐길 수 있는 가공 체험도 마련돼 있다. 공원 내에 아열대 식물 213종, 1만3000주가 식재된 레인보우식물원이 있어...
APEC 끝낸 경북도, 포스트 에이펙(APEC) 등 국비확보· 신규사업 추진에 올인 2025-11-11 14:14:58
스마트 과원 조성 등을 통한 피해지역 재건과 스마트 농림업 육성, 지역 특화 산림 휴양시설 조성 등을 위한 산림투자선도지구와 산림경영특구 지정·운영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바이오헬스, AI·디지털, 반도체, 가상융합, 로봇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동시에 양자기술 등 차세대...
경북, 과실생산단지 조성사업 '싹쓸이' 2025-11-04 16:48:12
경작농로 확장·포장, 과원 경지 정리 등을 통해 과수 생산 및 출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혜 농가 자부담 없이 전액 보조금(국비 80%, 지방비 20%)을 지원받아 2개년에 걸쳐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1908억원을 투입해 134개 지구, 5636㏊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산림재난 특별법 끝내 통과시킨 이철우 경북지사, 국토대개조 차원의 산림 대전환 약속 지켜 2025-09-29 17:36:32
또, 공동영농모델, 산림경영특구, 스마트 과원 혁신밸리 등 무너진 영농기반을 복구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사업들도 사업대상지를 확정하는 등 내년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기다리고 있다. ▶ 9월 25일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에는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요구한 내용들이 반영되었다. 현 재난복구체계에서 제외...
양식어업인 45명, 어장환경 관리 엉망…면허 첫 퇴짜 2025-09-04 06:03:01
수과원의 평가 항목은 '어장환경'과 '관리 실태' 두 가지다. 이번에 결격 판단을 받은 45명 모두 어장환경 평가 결과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어장 청소, 양식장 바닥 갈기 등 어장환경 개선 조치를 하지 않으면 양식 면허를 받을 수 없다. 만약 양식어업인이 휴업 기간 미준수,...
해수부, 적조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 2025-08-29 16:20:24
격상해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수과원과 지방자치단체, 해양경찰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조 예찰을 강화하고 적조 발생 해역 집중 방제와 어업인 대상 어장 관리 지도 교육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남·전남 적조 예비특보…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2025-08-26 17:09:17
수과원은 7~8월 호우에 의해 코클로다니움이 성장하기 적합한 24~27℃로 수온이 유지되면서, 적조가 유입되기 좋은 여건이 마련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인접 해역인 완도와 통영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해수부는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종합상황실 운영 △방제물질 투입 △예찰...
"고등어 가격 왜 이래요?"…'중·대형 사이즈' 1%만 잡히는 이유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08-25 06:00:06
과원 관계자는 “고등어를 어획하는 배는 대형선망어업으로, 주로 부산에서 출발한다”며 “유가가 오르자 고등어잡이 배들이 조업지역을 동해남부 쪽으로 한정했다”고 말했다. 기름값 부담 때문에 고등어잡이 배들이 멀리 나가지 못했다는 의미다. 그는 “조업 구역이 부산 인근으로 좁아지면서 미성어 비율이 높아지고,...
너무 일찍 찾아온 폭염, 제주감귤 생산 줄겠네 2025-07-07 17:28:07
낙과가 평소보다 늦어져 과원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감귤 생리 낙과는 보통 개화 후 7월 중하순까지 두 차례 이뤄지는데, 고온과 열대야, 일조 부족, 가뭄 등 기상 요인에 따라 지연되기도 한다. 올해 제주 감귤 나무는 봄철 기온 변동과 폭염 등으로 만개일이 전년 및 최근 3년 대비 7~9일 늦어져 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