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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스톡옵션 시가미만 발행한도 5억→20억원 확대 2025-12-23 12:42:05
의료관광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특화발전특구' 내에서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를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개정 중소기업진흥법에 따르면 명문장수기업의 대상 업종이 건설업, 금융업, 보험업 등으로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명문장수기업 선정 시 이들 업종이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콘텐크(건설), 핀테크(금융),...
5000원까지 떨어지나 했는데…주가 2배 폭등에 개미 환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12-20 07:00:06
등 다양한 광 계측 장비도 글로벌 광통신 연구개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파이버프로 “통합 PNT 솔루션 발전 … 미래 항법 시장서 질주”20일 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강점은 개별 센서 공급을 넘어 관성항법(INS/IMU)과 항재밍 GNSS를 결합한 통합 PNT(Positioning, Navigation, Timing) 솔루션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광고홍보인협회, 2025 연말 행사 성료 2025-12-18 15:08:38
광고·홍보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업계의 연대와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광고홍보인협회는 광고·홍보 분야의 원로 및 중진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K-패스 혜택 더 커진다...이동거리 멀 수록 기후동행카드보다 좋아 2025-12-15 17:04:33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 대중교통 K-패스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대체 불가능한 국가대표 교통복지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모든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은 확대하고, 이용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 K-패스를 지속...
K-패스 정액권 '모두의 카드' 출시…65세 이상 '30% 환급' 추가 2025-12-15 11:22:58
K-패스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대체 불가능한 국가대표 교통복지 정책이 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은 확대하고, 이용은 더 편리하게 K-패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문체부-관광공사,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회의 2025-12-15 08:54:32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과 의료광고 시행 관련 제도 개선, 의료 코디네이터 비자 승인 등을 논의했다. 변정우 한국외대 투어리즘 웰니스학부 석좌교수는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 의료서비스를 발굴하고 외국인 환자 입국 편의를 제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영충 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김승수 의원, TK지역 현안사업 예산 대거 확보 2025-12-14 10:22:05
안전한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유일한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현안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며 “수도권 대비 열악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APEC 성공 개최로 주목받는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경 세종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단 센터장, “예비·초기·도약 단계의 66개 기업이 입주... AI 기업이 53개로 서울 캠퍼스타운 전체 1위” 2025-12-13 22:23:30
청년 창업, 도시 재생 사업을 진행하며 주거·문화·상권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2023년에는 창업형 6기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6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조성단은 ‘서울 최고 10분 창세권 기반, GLOBAL BEST 세종’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
"이게 다 한국 덕분"…베이징서 특별한 행사 열렸다는데 2025-12-12 21:42:09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이뤄 나가자는 양국 정상의 공동 인식 하에 양국이 새로운 협력의 모멘텀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보다 한국을 잘 알고, 한국과 교류에 참여한 만큼 양국민 간 우호 정서 증진과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 중국 측 대표는 한국에서 유학...
[게시판] 대광위, 대구·경북 광역교통위 개최…건의 사업 12건 논의 2025-12-11 16:08:47
12건(총사업비 2조5천억원 규모)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광역경제생활권으로 성장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지역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두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