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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보행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지능 연결…'통합 로봇뇌' 시대 온다 2026-02-13 17:02:04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이름은 ‘아크(AI·Robot ·Cloud)’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클라우드다. 네이버랩스는 개별 로봇을 클라우드 기반 지능으로 통합 제어하는 방법을 오래 연구해왔다. 다양한 센서와 구동방식을 가진 로봇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움직이거나 같은 로봇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동일한 지능과 제어 체계를...
[인사이트 칼럼] 올해는 클라우드·엣지·피지컬 AI '연속성의 시대' 2026-02-13 14:02:22
구동되며 맥락을 인지하고 생활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통합되고 있다. 올해 CES에서 AI 에이전트는 가장 주목받는 기술로 부상했다. 단일 작업 수행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자율 시스템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가전과 모바일에 탑재된 AI는 사용자 루틴을 예측해 최적의 편의를 제공하며, 산업...
[시승기] 한국형 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KGM '무쏘' 2026-02-12 15:00:03
보조 시스템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탑재로 차선을 벗어나거나 앞에 차와 가까워질 때 경고가 뜨는 등 예전의 무쏘가 아니라는 것을 계속 인지시켜줬다. 특히 전면 카메라 모듈을 통해 도로에 설치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인식하고, 클러스터에 노출하는 성능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면모도...
노타, 윈드리버 AI 최적화 기술력 성공적으로 선봬…글로벌 협업 기대감 고조 2026-02-12 08:52:39
세일즈 담당자와 주요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인사이트와 비전 및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행사다. 노타는 이번 행사에서 윈드리버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AI 데모를 성황리에 공개하며, 엣지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까지 확장 가능한...
리노공업에서 딥엑스까지, 세계가 줄 서는 K-강소기업 [K-빅사이클] 2026-02-12 06:03:17
회사를 이끄는 김녹원 대표는 애플 본사에서 아이폰용 시스템온칩(SoC)을 설계했던 핵심 인력이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이 거대한 데이터센터의 벽을 넘어 우리 주변의 모든 기기에서 직접 구동되어야 한다는 ‘온디바이스 AI’의 시대가 올 것임을 예견했다.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전력 소모는 획기적으로...
전력 손실 줄인 화합물 반도체…효율 1%만 높여도 '원전 1기' 효과 2026-02-09 17:49:29
보장하는 시스템 설계 능력에 있다는 것이다. 전력반도체업계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로봇 제조사 등 고객이 원하는 것은 검증된 시스템”이라며 “구동회로와 보호회로, 방열 구조까지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시장에 진입할 수 있고, 그런 패키징 기술과 모듈화가 화합물 전력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전기차 심장으로 뜨는 'SiC 전력반도체' 2026-02-09 17:39:15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전기 시스템의 심장으로 부상했다. 에너지를 어떻게 만드느냐보다 전력 손실을 얼마나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하느냐가 전기화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 되면서다. 유럽계 인피니언테크놀로지와 미국계 온세미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 업체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거세게 추격하는 모양새다. 9일...
LG CNS, 퓨리오사AI와 손잡고 NPU 기반 AI 인프라 구축 나선다 2026-02-09 15:44:17
역량을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토종 AI 모델과 서비스, 인프라, AI 반도체로 이어지는 ‘소버린 AI’ 생태계를 강화하고 공공 AX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협력의 첫 단계로 LG CNS는 자체 개발한 기업용 에이전틱AI 플랫폼...
"한국 파운드리의 新산업 기회가 화합물 전력반도체"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09 10:51:29
넘어, 냉각과 구동 회로가 통합된 지능형 전력 모듈(IPM) 시스템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이다. 구 단장은 “개발 단계부터 수요 기업과 원팀이 되어 스펙을 맞추고 트랙 레코드를 쌓아야 한다”며 “정부가 초기 시장의 불확실성을 걷어주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미래를 위한...
"우리가 외국 앞섰는데"…한국 반도체 '뼈아픈 유산' 뭐길래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09 10:48:18
효율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력반도체가 전기 시스템의 ‘심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메모리와 CPU가 정보를 저장·연산한다면, 전력반도체는 전기의 흐름을 바꾸고 조절해 시스템 전체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빌리티부터 에너지 인프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전기를 만들거나 사용하는 산업 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