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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자해한 수용자…대법 "국가 비용청구 유효" 2026-01-19 08:32:29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수용자 대상 구상금 청구 관련 법리에 관한 첫 판시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국가가 A씨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구교도소에서 복역하던 2022년 1월 볼펜으로 배를 찌르는 등...
"건물주와 같은 보험사 상품 가입…불낸 임차인에 구상금 청구 못해" 2025-12-29 17:48:38
식자재 종합유통마트 운영회사 A사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 판결(원고 일부 승소)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2022년 8월 A사 가게 수산물 코너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수리 등에 6억9757만원이 소요됐다. A사와 건물주는 모두 메리츠화재 화재보험에 가입한 상태였다. 다만 A사의...
해상 수출품, 육상 파손…대법 "해운사 책임 아냐" 2025-12-21 18:21:34
세 곳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HMM이 패소한 부분은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DB손해보험은 미국에 100만달러(약 14억원) 상당의 로봇팔 20대를 수출하려는 두산로보틱스와 해상적하보험을 계약했다. 두산로보틱스가 로봇팔 운송을 의뢰한...
컨테이너에 실려있던 수출품 땅에서 망가져…해운업체 책임인가 2025-12-21 10:29:40
HMM 등 육·해상 운송업체 3곳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다만 HMM이 패소한 부분은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며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2022년 DB손해보험은 미국 기업에 100만달러(약 14억원) 상당의 로봇팔(암·arm) 20대를 수출하기 위해 화물중개업체에 운송을...
주택조합 환불약정 무효여도…대법 "분담금 반환 어렵다" 2025-12-07 09:33:32
상대로 구상금 소송을 내는 한편 제명했다. 그러자 이들은 가입계약 당시 환불약정이 무효인 점을 들어 계약 취소를 주장하며 분담금 반환을 요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당시 환불 약정은 '2015년 12월까지 사업 승인 신청 접수를 하지 못할 경우 계약금 일체를 환불할 것을 확약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는 총회...
'1200억대 조세 포탈' 이상운 효성 부회장 파기환송심 집유 [CEO와 법정] 2025-12-04 11:17:04
구상금 채권 면제 포기 합의가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다툰 이 부회장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파기 범위에 포함된 2003~2012년 법인세 포탈 세액 중 최저한세 적용 결과 2006년 약 26억원, 2011년 약 16억원의 포탈 세액이 인정되지 않은 점을 반영해 포탈 세액 일부가 감액됐다. 이밖에 상법 위반...
보험사 피해보상 다했어도…"건보공단 구상권 살아있어" 2025-10-07 10:17:55
낸 구상금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4일 깨고 사건을 대구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은 2017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태국 치앙마이에서 단체 여행객이 타고 있던 버스가 6m 아래로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피해자들은 귀국 후 2020년 4월까지 건보공단에서 지정한 요양기관에서...
"헤어지자고?"…전 연인 차량에 강력본드 바른 남성 2025-09-12 13:38:09
피해자에게 유사한 범행을 한 전력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초범이라는 점이 참작돼 벌금형에 그쳤다. 두 사람은 교제하다가 결별했으며, A씨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 부장판사는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보험회사에 구상금을 지급해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너랑 못 헤어져"…전 연인 차에 '이것' 뿌린 30대 집행유예 2025-09-12 13:34:13
교제 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차례 B씨를 상대로 동일 범죄를 저질렀으나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의 선처를 받았던 전력이 있다. 김 부장판사는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보험회사에 구상금을 지급해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법 '법인격 남용' 인정…성도이엔지, 中 보험사에 책임 져야 2025-08-06 06:00:01
제기한 구상금 소송에서 대법원이 성도이엔지가 중국 현지 자회사를 내세워 책임을 피하려 했다고 인정하며 중국 보험사들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7월 3일 중국 보험사 5곳이 성도이엔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에서 지연손해금 청구는 중국법 해석이 부족했다”며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