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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화가] '삼성家 3대 초상화' 그린 구상화단의 거목 2025-11-25 18:01:56
1세대 구상화가로 반세기 넘게 극사실주의 미학을 꿋꿋이 지켜온 구자승은 한국 구상화단의 거목으로 평가받는다.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구자승은 상명대 교수를 지내는 등 국내외에서 두루 활동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전 등 690여 회의 전시에 작품을 선보였고 몬테카를로 국제 현대미술제 조형예술상을 받으며...
이성근 화백·중견작가 10인, 'Seed ; 시간의 틈, 공간의 결' 전시회 2025-01-03 10:41:21
김석기 작가. 한국의 사계를 오방색 (적,청,황,흑,백)으로 표현 전통한지 와 아크릴 물감을 활용 반 추상적 산수화를 통해 현대화를 이끌고 있다 이성영 작가. 수묵화,구상화,추상화,오브제를 넘나들며 동서양의 재료 (칼,소반,알약캡슐)를 결합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표현한다 유승조 작가. 섬,바다,하늘,갯벌, 들꽃 등...
[오늘의 arte] 이번 주 클릭 베스트5 2024-12-27 18:15:13
‘시라노’가 내년 2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남녀 3명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그린다. ● 전시 -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 프랑스 구상화가 미셸 앙리 전시 ‘위대한 컬러리스트’가 내년 3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이걸 돈 받고 팔아?"…'사기 논란' 수백억짜리 작품 뭐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11-16 09:38:56
그대로를 그리는 구상화에서 추상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그 추상을 더욱 발전시키던 선구자 마르크. 마치 클래식 음악이 새소리를 흉내 내지 않고도 우리 마음을 울리듯, 그는 눈에 보이는 세상을 그리지 않고도 사람들의 영혼을 움직이려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마르크의 삶은 그가 꿈꿨던 이상을 실현할 만큼 충분하지...
100살 다 돼 '몸값 수십억'…"90년 기다렸다"는 스타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11-09 00:12:27
선호하던 당시 미술계 분위기에서 구상화를 그리는 여성 작가인 도드는 철저한 ‘아웃사이더’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도드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추상표현주의, 팝아트처럼 여러 유행이 지나갔습니다. 유행이나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아예 안 받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림은, 제가 인생에서 확신을 가진 유일한...
70년간 조용히 그리고 또 그렸다...97세에 주목받은 화가 [이 아침의 화가] 2024-10-29 17:41:54
미술계 분위기에서 구상화를 그리는 여성 작가인 도드가 설 곳은 없었기 때문이다.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도드는 70여 년간 꾸준히 그리고 또 그렸다. 그리고 90대에 들어선 2020년대 마침내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요즘도 거의 매일 작업한다. 지난해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드는 이렇게 말했다....
뱃사람이 되어 미대 학비 벌었던 화가, 파도를 쏟아내다 2024-08-15 17:51:11
말했다. 풀어서 설명하면 이렇다. 구상화와 추상화는 정반대의 개념으로 쓰일 때가 많다. 하지만 모든 작품은 사실 구상과 추상이 뒤섞여 있다. 구상의 요소가 많으면 구상화, 추상이 더 많으면 추상화로 분류되는 식이다. 작가는 “바다에서 파도와 밀물, 썰물 등을 바라보며 항상 ‘반대되는 개념이 섞이는 것’에 대해...
'수묵 추상의 거인' 서세옥…장남이 그리고 차남이 짓다 2024-08-15 17:50:24
추상화와 구상화를 병풍처럼 여러 겹 이어 붙인 형태였다. 당시 서도호는 “먹이 종이 안으로 스며들었는데, 내가 보는 형상은 과연 표면에 있는 걸 보는 건가, 아니면 종이 속에 들어 있는 걸 보는 건가”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2차원적 표면 너머의 다른 차원으로 확장하는 지필묵의 특성은 서로 다른 집을 옷처럼 지어...
[이 아침의 화가] 미술 한류의 원조, 고암 이응노 2024-08-15 17:48:08
것이다. 파리 진출 이후 추상화를 그리던 그가 구상화인 ‘군상’ 연작을 그리기 시작한 건 말년인 1980년대다. 그는 사람이 악기를 연주하거나 두 손을 높이 들고 춤을 추고 상모를 돌리는 등 환희의 춤을 추는 사람들을 통해 인류 전체의 평화와 화합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 화백의 국내 인지도나 전시 빈도...
단색의 점들로 시를 쓰고 싶었던 김기린 2024-06-17 18:58:33
명확히 그리는 구상화를 그렸다. 추상화의 세계로 뛰어든 것은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 교수 로저 카스텔을 스승으로 맞으면서다. 1972년 열린 파리 개인전에 나온 검은 바탕에 검은 직사각형을 그려놓은 1970년작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연작은 세상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오늘날 ‘단색화’라고 불리는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