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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 2수사단 구성'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 2026-02-12 14:51:52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 수사단 구성을 위해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들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2일 서울고법 형사 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사령관에게 1심...
금융위 "상폐 요건 강화…코스닥 150개사 상장폐지 대상" 2026-02-12 12:00:07
당국은 시가총액 요건 상향조정 계획을 앞당기기로 했다. 당초 코스닥 기준 2027년 1월 200억원, 2028년 1월 300억원으로 강화할 계획이었지만, 상향 조정 주기를 매 반기로 조기화한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시가총액 요건이 강화된다. 일시적 주가 띄우기를 통한 규제 회피를 방지하기...
라이프운용 "BNK이사들, 현금말고 주식으로 보상받아라" 주주제안 2026-02-12 10:31:20
미친다. 기업 경영진 보상이 현금 중심으로 구성된 경우엔 현실적으로 경영진들이 주주환원책 등에 적극 나설 이유가 없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반면 RSU를 도입하면 이사진도 주가가 오를 수록 이득을 보는 만큼 이사진과 주주간 이해관계가 같게 된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여기에다 자사주 보너스 취득 요건을 장기 성...
[칼럼] 재무구조 개선하는 전략적 장치는 배당이다 2026-02-12 09:54:08
및 세법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배당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실무적인 검토가 필수적이다. 배당률은 주식 액면가 대비 배당금 비율을 의미하지만, 단순히 액면가 기준이 아닌 실질 투자수익률과 기업의 재무상황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계획해야 한다. 더불어 배당은 반드시 상법 규정에 따라 법인 정관에 관련 내용이...
[마켓PRO] Today's Pick : "한달새 51% 올랐는데…또 '서프라이즈" 2026-02-12 08:38:33
구성 종목 중 시가총액 기준 7위에 해당. 우호적 수급 환경도 조성. 유한양행 -" 렉라자는 시간이 좀 더 필요"?? 목표주가: 18만원→17만원(하향) / 현재주가 : 10만92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메리츠증권 [체크 포인트] -작년 4분기 매출은 컨센서스 5.2% 하회, 영업이익 40.9% 하회. -작년 4분기 렉라자 병용...
코소보 의회, 총리 정식 선출…1년 '과도 정부' 마침표 2026-02-12 08:19:04
과도 정부 체제를 이끌어온 쿠르티 총리의 내각 구성안은 이날 의회 신임 투표에서 전체 120석 중 66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쿠르티 총리는 그가 이끄는 자결당이 작년 12월 총선에서 승리한 데 이어 이날 총리 선출을 확정 지으며 정식으로 3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앞서 작년 2월 총선에서 자결당은 1위를 차지했으나...
[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먼저 배임죄는 ‘임무 위배’ 등 구성요건이 모호하고 추상적이다. 기준과 요건이 애매하면 수범자는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평가·통제하기 어렵다. 반면 법 집행자에게 모호한 기준은 자의적 해석과 재량권 남용의 온상이 된다. 오래전부터 기업인들 사이에서 배임죄는 ‘걸면 걸리는 죄’로 통해 왔다. 특경법상...
'검찰청 폐지' 발끈한 현직 검사…헌법소원 냈지만 '각하' 2026-02-11 11:40:49
청구 요건이 부적법하다고 판단해 본안 심리 없이 종료하는 것을 뜻한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사건을 접수한 뒤 헌법재판관 3인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에서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기본권 침해 가능성이 결여됐다'며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김 검사는 개정 정부조직법이 입법적 한계를 넘어 헌법이 검사에게...
기업가정신 제고 위해 배임죄 개선 필요 2026-02-10 14:01:00
가할 목적'이라는 엄격한 주관적 요건을 요구한다. 미국과 영국은 배임죄 규정 자체가 없고, 유사 조항이 있더라도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다. 대안으로는 ▲경영판단원칙의 명문화 ▲배임죄의 전면적 폐지▲구성요건 정교화를 제시됐다. 신현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 홍영기 고려...
"배임죄, 적극적 경영의지 약화 우려…부작용 줄일 입법 필요" 2026-02-10 14:00:19
현행 배임죄가 모호한 구성 요건과 주요국에 비해 지나치게 무거운 처벌 규정 등으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방해하고 있어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가 1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연 '배임죄 문제점과 개선방안' 세미나 주제 발표를 맡은 안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