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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학생들, 모래밭서 구덩이 파고 놀다 매몰돼 '참변' 2026-01-16 19:00:04
같다"며 보안관실에 신고했다. 구조대가 도착해 모래더미를 파헤쳐보니 아이들은 약 1.2~1.5m 아래 매몰돼 있었다. 아이들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둘 다 사망한 상태였다. 소년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묻혀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당국은 아이들이 구덩이를 파고 놀다가 모래가 무너져 최소 한...
"객차에 시신 쌓여"…32명 숨진 태국 열차 사고 현장 아비규환 2026-01-15 10:47:51
그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남편이 객차 안으로 들어가 2명 구조를 도왔다"고 말했다. 객차에서 시신 10구를 옮긴 구조대원 놋폰 솜짓은 "30년 동안 구조 업무를 했는데 이번 사고가 가장 심각하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 후 현장을 찾은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분명히 건설 회사의 과실"이라며 "이번 사고가 교훈이...
"집에 빨리 가려고"…저수지 빙판 걷다 '풍덩' 2026-01-13 14:52:46
깨지며 물에 빠졌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A씨가 저수지 가장자리로부터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상반신만 물 위로 드러낸 채 버티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당시 기온은 0도 안팎으로, 구조가 지연될 경우 저체온증 위험이 컸다. 이에 구조대원 1명이 건식 슈트를 착용하고 로프와 수난 구조 장비를 갖춘 ...
주말 덮친 한파·강풍·산불에 인명피해 속출…전국 '초비상' 2026-01-11 06:00:01
최대 풍속은 초속 9m 안팎으로 파악됐다. 구조대가 즉시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전 경찰에 인계됐고 결국 숨졌다. 경북 의성에서는 산불까지 발생했다. 전날 오후 3시께 의성군 야산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돼 소방 대응 단계가 2단계까지 격상됐다. 헬기...
싱가포르에서 날아온 감사 편지…"119구조대원은 우리의 영웅" 2026-01-09 21:37:10
119구조대원을 "우리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7일 저녁 시간 북한산에서 싱가포르인 4명이 조명 장비 없이 하산하려다 길을 잃었다. 이들은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고 약수암 쉼터 인근에 고립됐고, 당시 다른 구조건으로 북한산에 출동했던 고양소방서...
[글로컬] 시진핑이 콕 짚은 이 산업…돌봄로봇도 중국산? 2026-01-08 08:00:04
요청, 돌봄로봇을 통한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원 도움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남편도 집에 있었지만 청각 장애가 있어 즉각 대응할 수 없었고, 휴대전화도 침대에서 멀리 있어 응급 대응에는 쓸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AI)이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가운데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에게...
HD현대중공업, 고등학생 의인 표창 2026-01-07 17:54:25
구조대원인 윤형민 씨(네 번째)의 아들이다. 회사는 두 학생의 선행이 ‘모두를 위한 안전’이라는 안전문화 확산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첫 번째)은 두 학생에게 대표이사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후 조선소 현장을 둘러보는 ‘야드 투어’와 함께 작업장 위험 요인에 대응하는...
HD현대중공업, 인명 구한 직원자녀 등 고교생 의인 포상 2026-01-07 09:57:19
인명 구한 직원자녀 등 고교생 의인 포상 자사 특수구조대원 아들 윤재준 군 등 초청해 표창 및 장학금 전달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HD현대중공업은 시민 생명을 구한 학생 초청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식을 잃은 80대 할아버지 생명을 구한 대송고 2학년 윤재준 군과 화암고 2학년 문현서 군의...
속초 장사항서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50대 2026-01-03 13:15:31
3일 오전 10시 40분께 강원 속초시 장사항 인근에서 50대가 테트라포드에 빠졌다가 10분만에 구조됐다. 속초해경은 신고가 들어오자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소방 당국과A씨를 꺼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살려달라"는 외침에…맨손으로 불길 뛰어든 주민 2026-01-03 10:28:08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자욱했다. 소방대와 응급구조대가 속속 도착하고 있었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한 그는 방화문을 강제로 열고 술집으로 들어갔다. 내부는 참혹했다. 그는 "사방에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다. 살아 있었지만, 화상은 입은 상태였다. 의식이 있는 사람도 있었고 없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