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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태교하고 난임스트레스 해소해요” 2024-05-20 11:25:15
해당하는 숲 태교는 산림청과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이 공동 연구해 만든 산림치유 표준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풍경이나 바람 소리,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 교감을 하는 활동이다. 이 활동을 하면 임신부의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지고 태아와의 애착도를 높이는...
"전공의 집단행동 절대불가"…정부, '의료개혁' 목표 압박수위↑[종합] 2024-03-06 19:44:15
파견하는 데도 59억원을 배정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지방의료원 등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 의료진의 평일 연장 진료, 주말·휴일 진료를 위해 393억원을 투입한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 집중 치료 지역센터 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분야에도 12억원을 배정했다. 정부의 방침에 반발하는 움직임은...
국군수도병원 찾은 한총리 "공공의료가 국민께 큰 위안" 2024-02-25 17:29:18
있다. 민간인 중환자를 위해 중환자 입원 병상을 확대하고 전문 간호인력도 보강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정부가 비상 진료 대응체계를 가동한 이후 한 총리가 공공의료기관을 찾아 현장 점검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9일에는 국립의료원을, 21일에는 국립경찰병원을 찾았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엘스비어, 국내 병원 간호부-간호대학 대상 ‘한국형 간호임상술기 론칭 이벤트’ 성료 2024-01-31 14:52:08
대학교 김성완 의무부총장,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의료원장, 고려대학교의료원 추영수 선임간호부장(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호부장), 한국간호교육학회 서은영 회장(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장 김재용 교수(신경외과장), 대한종양간호학회 박은영 학회장(가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브이알애드, NS_C & RS_D 태국·남미·중동 해외시장 동시 진출 추진 2023-12-26 10:39:35
협의 중이며 킹사우드대학교(King Saud University)와도 접촉 중이다. 브이알애드 관계자는 “몽골 몽골국립의과대학 MNUNS 역시 브이알애드의 간호실습 시뮬레이터인 NS_C 제품의 채택을 목전에 두고 있다”라며 “2024년에는 미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인도 등 빅 4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도의...
라오스에 울려퍼진 아리랑…아시아문화컨텐츠교류협회, ‘라오유스오케스트라’ 창단 2023-11-23 10:29:55
일체를 지원하고 라오국립예술전문대학은 음악교육을 전담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을 전담하는 라오국립예술전문대학은 라오스 유일의 예술 전문학교이며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개교 이래 12명의 한국인 교수 및 간호 선생님이 이 대학를 거쳐 갔으며 현재는 부부 교수가 성악과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다. 협회는 올...
엘스비어 코리아, ‘간호교육 세미나’ 성료 2023-11-16 13:21:33
안암병원 이희선 간호교육기획팀장, 국립순천대학교 간호대학 오향순 교수, 조선간호대학교 간호대학 채민정 교수, 엘스비어 코리아 김희란 이사 외 전찬호 팀장과 경상·전라 지역 대학 간호교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희선 간호교육기획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간호 이론과...
대한재택의료학회, 내달 5일 제1회 추계 심포지엄 개최 2023-10-25 10:38:53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강윤규 국립재활원 원장이 ‘고령사회 국내 만성질환 현황과 재택의료 요구’라는 제목의 주제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1부 ‘병원중심 전환관리(Transitional Care)’ 세션에서는 퇴원환자가 가정에서도 일관적이고 효과적으로 질환 치료와 관리를 이어갈수록 돕는 전환기 케어의 정착 방안을...
서울대·경북대병원 파업…또 진료차질 빚나 2023-10-10 18:22:32
국립대학병원협회가 국립대병원이 받는 인건비 상한 규제에서 의사 인건비만 제외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자 노조가 이에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국립대병원 인건비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건비 상한액이 제한되며 올해는 1.7% 이상 인건비를 올릴 수 없다. 노조 관계자는 “병원이 의사 임금 올리기에만...
마지막 순간까지 나눠주고 떠났다…마가렛 장례 엄수 2023-10-08 05:52:36
맨 앞줄에 앉았다. 마가렛 간호사의 동생으로 의사 출신인 노베르트 피사렉씨가 유족 대표로 미사 시작을 알렸다. 그는 오스트리아 국립간호대학을 졸업한 뒤 1966년부터 전남 소록도에 격리 수용된 한센인을 돌보며 봉사한 누나의 삶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 정부를 대표해 나온 함 대사가 추도사에서 "한센병 환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