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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편집국,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2025-12-30 18:00:2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이 30일 국어 발전과 언어문화 개선에 노력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본지를 추천한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 관계자는 “매년 점검 대상 30개 언론사의 기사 전문을 살펴보고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 낱말을 수정해 달라고 권하는데, 한경...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국어사전 주춧돌 놓은 한글학회 '117돌 성상' 2025-09-29 10:00:02
사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의 강연록 ‘낱말 하나하나에 담은 겨레의 얼’에 따르면, 이는 민족 스스로 자기 말의 사전을 만들려 한 역사상 최초의 시도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또한 훗날 한글학회가 펴낸 의 밑거름이 됐다. 일제강점기 국어의 수난사는 곧 우리 민족이 겪어낸 질곡의 역사였다....
美뉴욕서 한글 알린다…한글 박물관 추진위 발족 2025-09-17 06:04:49
국어문화원 원장 등 총 9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 추진위는 국립 한글박물관과 협력해 내년 중 뉴욕 순회전시를 준비하고 뉴욕공공도서관과 한글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협의하기로 했다. 훈민정음 반포 579돌을 기념해 창립회원 579명 모집하는 캠페인도 시작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발족문에서 "뉴욕...
[이런말저런글] 밥 먹는 대한민국! 우리가 "함께합니다" 2025-09-05 05:55:00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 합니다. 힘 있거나 힘쓰는 곳에서는 국어를 특별히 책임감 있게 다뤄야 합니다. 그런 주체를 꼽으라면 정부 조직, 공공기관, 정당, 국회, 시민단체, 언론 등 바로 떠오르는 곳만 해도 여럿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uni@yna.co.kr) ※ 이 글은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말빛' 살리기는 모두의 일 2025-01-20 10:00:02
국어원,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함께 공모전을 거쳐 ‘올해의 우리말빛’을 선정해 시상했다.쉽고 고운 우리말 이름 많이 써야‘두드리소’는 우리말 경어법 가운데 하나인 ‘하오체’ 종결어미 ‘-소’를 사용해 만들었다. 이를 통해 친근한 민원 창구 이미지로 다가가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를 냈다. ‘디딤씨앗통장’과...
영남대, 창원특례시와 행정 공공언어 ‘바르고 쉬운 우리말’로 바꿔 2024-12-30 16:08:35
것으로 기대한다. 김세환 영남대 국어문화원장은 “고착화된 용어를 바꾸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이 있어야 한다. 무분별한 외래어, 외국어, 외국 글자 등의 사용을 지양하고 대체어를 개발하는 정책은, ‘바르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며 “창원특례시에서 사용하는 행정...
토픽코리아, 국비 지원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2024-11-08 16:33:20
한국어를 지도하는 국내 외 정부 기관,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에 진출한다. 아울러 국내외 세종학당 및 세종교실, 한국문화원, 한글학교, 한국교육원, 해외 진출 기업체, 국내외 일반 사설학원 등에 취업이 연계된다. 최근 한국어 교육이 의무 교육으로 이어지는...
"한글 발전에 큰 족적"…세종시, 한글학회와 주시경 선생 기념행사 2024-09-18 17:57:58
세종국어문화원이 선별한 19대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근현대 한글 운동의 역사를 조명한다. 주시경 선생은 1876년생으로 황해도 봉산군 출신이며, ‘한글’이라는 명칭을 처음 만든 인물이다. 그의 저술·학술 업적을 이어받은 조선어연구회(현 한글학회)는 1926년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일을 가갸날(한글날)로 제정해...
'차주' 대신 '빌린사람'…주택금융용어 쉬워진다 2024-01-18 15:12:15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원과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꿔쓰는 ‘HF 공공언어 순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주택금융용어를 쉽게 표현하거나 외래어나 한자어의 대체어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실제 ‘차주’나 ‘저리’ 등과 같이 한자어로 표현된 용어는 ‘빌린 사람’,...
분할상환은 나눠갚기로…주금공 공공언어 순화 캠페인 2024-01-18 14:48:30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원과 어려운 주택금융 용어를 쉽게 바꿔쓰는 '공공언어 순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외래어와 한자어 대신 사용할 말을 찾고, 차별적이거나 권위적인 표현을 개선해 국민들이 정책금융상품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차주는 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