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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마친 린샤오쥔, 황대헌 언급에 "감정 없다" [2026 밀라노 올림픽] 2026-02-21 15:28:38
황대헌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연맹에 신고하고, 고소를 진행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선수 생활 위기에 놓인 린샤오쥔은 결국 2020년 중국 귀화를 택했다. 대법원까지 간 끝에 린샤오쥔은 2021년 6월 황대헌을 성희롱한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받았지만, 이미 국적을 바꾼...
첫 올림픽서 '프리 최고점' 신지아 "젤라토 먹으러 갈래요"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20 11:12: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했던 프리 스케이팅 개인 공인 최고점(138.95점)을 넘겼으나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14위로 첫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TES 75.05점, 예술점수 PCS 65.97점, 총점 141.0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합한 최종 206.68점으로 11위에 올랐다. 그는...
8년 만의 올림픽 린샤오쥔, 결국 노메달로 마무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21:55:55
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 정지 1년 중징계를 받자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 오랜 법정 공방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선수 생활 유지를 위해 이미 중국인이 된 뒤였다. 이후 린샤오쥔은 2022 베이징 대회 출전을 노렸다. 하지만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선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황대헌 은빛 질주…'반칙왕' 오명 털고 웃었다 2026-02-15 07:23:51
대한빙상경기연맹 징계를 받은 뒤 중국으로 귀화했다. 이후 법정 공방 끝에 린샤오쥔이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여론이 형성됐고, 비판의 화살은 황대헌을 향했다. 그럼에도 황대헌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따내며 실력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임종언, 쇼트트랙 첫 金 도전…주종목 1500m 출격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4 14:45:09
번째 도전이다. 그는 지금까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아직까지 올림픽과 연이 없다. 어 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올림픽을 앞두고 김준호는 간절히 준비,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1차 월드컵에선 33초78로 6년 8개월 만에 한국기록을...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남은 종목 정상 출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22:59:5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상 어드밴스를 받기 위해서는 충돌 당시 (결승 진출에 해당하는) 1, 2위로 달리고 있어야 한다. 당시 우리는 3위였기 때문에 규정이 명확했고, ISU의 판정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길리가 넘어진 상황은 불가항력적인 사고였다. 아쉽지만, 대표팀 분위기를 잘 정비해 다음...
"한국 중계석에 엄청난 미인이"…日 뒤집은 여성 정체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07:59:43
7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18년 국제빙상연맹(ISU) 공인 챌린저 대회인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 최초 우승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같은 해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러시아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던 임은수는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구소련 앙숙'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피겨음악 놓고 신경전 2026-02-09 11:29:20
피겨 스케이팅 음악 선정과 관리는 일반적으로는 국제빙상연맹(ISU)이 맡지만, 아제르바이잔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우려를 표명했다. 아제르바이잔이 문제 삼은 음악은 아르메니아 피겨 페어팀 카리나 아코포바와 니키타 라흐마닌이 등록한 '아르차흐'다. 아르차흐는 오랫동안 영토 분...
최민정, 혼성 계주 1번 주자 낙점…"몸싸움 안 밀릴 것"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9 06:37:40
주파 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로 꼽힌다.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3차 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땄고, 같은 대회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는 1번 주자로 나서 우승을 이끌었다. 최민정은 "준결승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야 결승에서 안쪽 레인을 배정받을 수 있다"며 "준결승부터 전력을 기울이는...
50년 만에 봉인 해제된 '금기의 기술'…"와!" 관중석 난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16:05:28
처음 선보였으나,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선수 보호와 부상 방지를 이유로 이듬해부터 백플립을 공식 금지했다. 규정을 무시하고 백플립을 시도하는 선수에겐 감점 페널티까지 부여했다. 앞서 아프리카계 프랑스 선수 수리야 보날리가 은퇴 무대였던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백플립을 선보였었는데, 당시 '피겨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