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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보완수사 안 하는게 맞지만…예외 대비해 안전장치 필요" 2026-01-21 17:26:47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뺏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며 “진짜 최종 목표는 국민들의 권리구제”라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정부가 내놓은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이 여당 일각의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개혁의 초점이 검찰청 폐지 자체보다 그 이후의 형사 체계 정립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구조...
트럼프와 밀착한 빅테크 거물들, 자산 '급증' 2026-01-21 13:33:04
'거래적 정치' 특성을 보여주는 예시로 들며, 정치 권력과 기술 대기업 간 새로운 '공생 구조'가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가장 두드러진 사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한때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지만, 결국 친(親)트럼프 '마가' 진영에 복귀해 백악관과의...
李대통령 "5가지 성장전략 대전환…검찰개혁 확실하게 추진" [종합] 2026-01-21 10:27:31
권력기관 개혁과 대한민국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골자로 한 집권 2년 차 국정운영 구상을 내놨다. 사회 개혁 분야와 관련해서는 "국민주권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우리의 방향"이라며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버핏 프리미엄’은 끝났다…1조 달러 투자 왕국의 미래 2026-01-21 09:11:19
벅셔의 포트폴리오 구조는 현금 3500억 달러, 주식 3000억 달러, 채권 약 170억 달러. 이것은 극단적인 바벨(barbell) 전략이다. 한쪽 끝에는 거의 무위험인 현금이, 다른 쪽 끝에는 주식 위험이 집중돼 있다. 중간은 비어 있다. 버핏은 이 구조로 기회를 기다렸다. 시장이 폭락하면 3500억 달러의 현금으로 저점 매수를 할...
거침없는 금감원…"회계감리·금융사 검사에도 특사경 확대해야" 2026-01-20 18:49:16
있는데, 여기에 광범위한 수사권까지 주어질 경우 권력 오남용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게 금융위의 주된 우려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의원실이 금융위에서 제출받은 '금감원 특사경 관련 의견서'에 따르면 금융위는 "일반 국민의 법 감정과 공권력 남용 우려 등이 제기되지 않도록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
'수사권' 달라는 금감원, 公기관 지정 힘실린다 2026-01-20 18:02:28
특사경 인지수사권을 요구하면서 막강한 권력기관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금감원은 ‘금감원 특사경 활용도 제고 방안’을 금융위에 전달했다. 해당 방안에는 불공정거래 조사에 한정된 기존 수사 범위를 금융회사 검사, 기업 회계감리, 민생금융 범죄 전반으로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포함됐다. 금융권에...
[조일훈 칼럼] 끝없는 갑을(甲乙)전쟁…한국 민주주의는 아직 멀었다 2026-01-20 17:46:56
고용주와 피고용인 관계는 권력, 정보, 지식, 자본의 소유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권력 비대칭의 산물이다. 인류 사회가 모든 구성원에 동일한 권한을 부여하면서 합의에만 의존해 왔다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신속한 실행력을 확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모든 인민의 평등을 주창하는 공산주의 사회조차 극단적...
[우분투칼럼] 약탈된 아프리카 문화유산 반환…한국 '문화 ODA'로 연대 2026-01-20 07:00:03
공동체의 권력 구조와 같은 민감한 요소를 이해하고 있으며, 현지 정부와 문화기관, 공동체 간의 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지역전문가와 협업은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행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인다. 현지 수요에 기반한 의제 설정, 문화적 맥락에 맞는 사업...
흔들리는 이란 신정체제, 붕괴는 시기상조 2026-01-19 18:12:22
후 권력 측근 이익에 복무해온 은행이었다. 고금리로 예금을 유치하고 친정권 인사에 대한 방만한 대출을 일으켰다. 결국 50억달러 손실로, 국립 멜리은행과 합병된다. 이 과정에서 유관 채권이 물린 5개 시중은행도 부도 위기에 몰렸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는 예금주와 바자르 상인의 불안을 폭증시켰다. 화폐 가치는 올해...
서울행정법원, 민법 제32조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 규정 위헌법률심판 제청 결정 2026-01-19 15:08:08
전적으로 행정청의 재량에 맡겨져 있는 구조다. 이번 위헌제청 결정으로,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허가제로 규율하면서도 허가 기준과 요건을 법률에 명시하지 않은 현행 제도의 위헌 여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는 민법 제정 이후 66년간 유지되어 온 비영리법인 설립허가제도가 헌법상 결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