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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룰' 도입 준비…경상환자 통계 시스템 구축한다 2026-01-28 08:33:02
해 6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경미한 사고에도 장기 치료를 받는 이른바 '나이롱 환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도 제도 시행에 대비해 지난해 말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을 사전 예고한 상태다. 교통사고로 12~14급 경상을 입은 환자가 8주 이상 치료를 요구할 경우,...
라이더·프리랜서도 근로자로...주52시간·퇴직금 적용 가능해진다 2026-01-20 12:38:35
최저임금법, 퇴직급여보장법, 기간제법, 파견법도 포함된다. 이렇게 되면 특고·플랫폼종사자, 택배기사, 프리랜서 등의 노동자성 인정이 수월해져 주52시간제, 최저임금, 4대보험, 퇴직금, 주휴수당 등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퇴직금 분쟁에서 노동자로 인정받았다고 나머지 분쟁에서도 노동자로 간주되는 건...
"특고·프리랜서도 근로자로 추정"…플랫폼 산업 판도 바뀌나 2026-01-20 10:23:29
정부는 대선 당시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기본법 제정안에는 △차별 금지 △안전·건강권 △단결권 등 8대 기본 권리가 명문화된다. 특히 합리적 이유 없는 계약 해지·변경을 금지해 프리랜서 계약 해지도 사실상 근로자의 ‘부당해고’ 수준으로 규율하겠다는 방침이다....
"라이더·대리기사도 근로자"…당정 '프리랜서법' 추진 2025-12-25 17:28:27
최저임금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등 5개 법률 개정안과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모든 일하는 사람의 권익 보장’을 의원 입법 형식으로 제도화한 것이다. ‘일하는 사람’이란 사업주와 근로자의 경계에 있는 특고·플랫폼 종사자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각 법률에...
[기고] 공교육의 새 기준 만들 '기초학력 전문교사' 2025-11-30 17:43:13
31조는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으며, 아이들에게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지닌다고 규정한다. 초교에 적용되던 의무교육은 1987년 교육기본법을 통해 중학교까지 확대됐고 1997년 초중등교육법은 국가와 보호자의 의무교육 책임을 명확히 했다. 그리고 2021년 기초학력보장법이 제정돼 기초학력 보...
"휠체어 못 올라"…추석 귀성길 고속버스 탑승 시위 2025-10-02 17:44:19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전장연은 "현재 시외·고속버스 어디에서도 장애인을 태우지 않는다"며 "장애인도 명절에 버스를 타고 고향에 갈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견 후 세종행 고속버스 승차권 4장을 예매해 탑승을 시도했지만 버스 계단에...
정청래 "교사는 페북에 '좋아요'도 못 눌러…정치참여 보장하겠다" 2025-09-29 17:10:38
명칭을 변경하는 문제, 퇴직급여 보장법 개정,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임금채권보장법 개정, 고용노동법 개정, 노동이사제 도입 등은 이미 민주당 정기국회 중점 처리 법안에 포함됐다"며 "오늘 귀한 말씀을 잘 듣고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날 "(이재명 정부) 집권 이후 바로 노조법 2·3조...
"교통사고 경상은 나이롱 환자?" 소비자단체, 치료권 침해 우려 2025-07-31 07:00:03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보험 가입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8주 초과 진료를 제한하는 새 규정이 시행되면 보험사들만 이익을 챙기게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30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퇴근 후 카톡 금지" 추진하는 정부…해외 사례 살펴보니 2025-06-21 07:00:01
2018년 제정된 '개인정보보호와 디지털권리보장법'에서 공무원까지 포함해 ‘디지털 단절권’을 명문화했다.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 확산에 맞춰 2021년에는 별도의 법률로 재확인했다. 하지만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위반 시 처벌 수위나 법적 강제력은 없다. 특히 업무 시간 외 지시가 ‘근로시간 위반’인지,...
대법 "장례지도사도 근로자지만…퇴직금 청구 시효 지나면 무효" 2025-06-16 11:26:20
뒤집었다.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등에 따르면 퇴직금을 받을 권리는 3년 안에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인해 소멸한다. 대법원은 “A씨 등이 소속을 변경한 뒤에도 같은 업무를 계속 수행했고, 회사 측이 퇴직금을 안내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권리 행사를 현저히 곤란하게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