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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비대면으로 진행된 ‘CES 2021’을 빛낸 한국기업…국내 최초 학부생 출신 변주영 씨 혁신상 수상 2021-02-25 13:33:48
LG 그램 노트북, 그리고 OLED 패널로 더욱 해상도가 높아진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를 소개했다. 새로 출시된 △LG ThinQ 플랫폼도 이목을 이끌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가전 제품을 연계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소개돼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상인간 김래아가 LG 전자...
AJ전시몰 아카데미페스티벌 '경이로운 아카데미 기획전' 열어 2021-02-24 17:17:45
15일간 LG그램 사전예약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그램15는 행정기관에서 단기간 사용하고 필름도 제거하지 않은 신품수준의 외관에 최신 10세대 코어i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도 판매가는 신품대비 30만원 가량 저렴해서 합리적이고 영리한 소비자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AJ전시몰은 21년부터 ‘영리한 재고쇼핑...
코로나19 백신 후발주자들이 게임체인저 되나 2021-02-24 10:32:52
도스(1회접종분)당 12㎍(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으로, 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중에서 가장 적은 양의 활성물질을 필요로한다는 점도 유통상 장점으로 꼽힌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 적정투약량이 회당 100㎍이다. 그러나 큐어백의 작년 11월 임상 1상 결과에선 백신 접종자들의 항체 생성율이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유방·늑골 등 초음파에 건보 적용…검사비 최대 70% ↓ 2021-02-23 17:24:40
4밀리그램)', 황반변성 치료제 '비오뷰프리필드시린지', 위장관 췌장 신경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주' 등이다. 닌라로캡슐은 연간 투약 비용이 약 5000만원에서 약 250만원 정도로 경감된다. 비오뷰프리필드시린지는 287만원에서 29만원, 루타테라주는 8800만원에서 440만원으로 투약비가 줄어들...
파미셀 "줄기세포치료제로 코로나19 중증환자 2명 추가 회복" 2021-02-22 15:03:31
셀그램-AKI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 줄기세포가 항염증 작용을 통해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한 증상악화를 막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중증 환자'가 감소하고 있어 많은 환자에게 셀그램-AKI가 제공되진 못했다. 하지만 투여 환자들에게는 높은...
"드디어 개학"…유통업계, '새학기 특수' 잡기 나섰다 2021-02-22 11:47:20
LG '그램17', 삼성 '갤러시북 Ion2' 등을 단독가로 판매한다. 행사 노트북 구매 시 MS오피스 정품 소프트웨어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A(애플)스토어 입점 점포에선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아이패드·맥북 등을 5% 할인받을 수 있다. SSG닷컴도 컴퓨터 및 주변기기 용품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2월 22일 (695) 2021-02-22 09:00:18
이것은? ①텔레그램 ②로빈후드 ③클럽하우스 ④줌 5. 개인들이 저축을 대폭 늘리면 개인에게는 이롭지만, 경제 전체의 총수요가 감소해 국가적으로는 오히려 해롭다는 이론은? ①황금낙하산 ②공유지의 비극 ③절약의 역설 ④규모의 경제 6. 차등의결권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단 1주만 갖고 있어도 거부권을 행사할 수...
2월 22일 출근 전 주요 일정 /기재부 4분기·연간 지역경제동향 2021-02-22 08:06:15
출시할 예정입니다. LG전자의 노트북 그램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인 LG 그램 360 출시되겠습니다. <중국> 화웨이는 폴더블폰 메이트 X2를 공개합니다. 중국 2월 대출우대금리가 발표됩니다. <미국> 경제 지표 발표가 많습니다. 시카고 연방 준비은행이 국가 활동 지수를 발표합니다. 잠재적 인플레이션을 확인할 수...
'일상 복귀' 본격화 이스라엘이 알려준 백신의 효능과 한계 2021-02-21 17:38:22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SNS상에 그린 패스 위조와 매매 움직임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위조한 그린 패스를 이용하다 적발되면 4천 셰켈(약 170만 원)의 벌금을 물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집단면역' 달성까지는 멀고도 험한 길 그렇다면 빠른 속도로 접종을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자유를 부여하기...
"中외교부대변인 '중국인은 트위터·페북 왜 못 쓰나?' 실언" 2021-02-21 16:45:54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텔레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조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음모론과 거짓 정보를 퍼트리는 데 미국, 중국, 러시아, 이란이 가장 크게 '활약'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이들 4개국의 유력 관리와 친정부 성향 매체가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