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중고차, 車수출 역성장 막았다…수출 84억달러로 작년의 1.8배 2025-12-21 06:07:00
그룹의 현지생산 전환 등으로 신차 수출이 주춤했는데 중고차 수출이 그 감소분을 상쇄해준 셈이다. 올해 연간 신차 수출 대수는 약 272만대로 작년보다 2.3% 감소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 차의 기술력이 좋아지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중고차로서의 가치도 올라갔다"면서 "올해...
'탈팡족' 겨냥했나…유통업계, 할인·안정 앞세워 고객 '쟁탈전' 2025-12-21 06:03:01
등 신세계 그룹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해 락인 효과를 더욱 넓게 펼쳐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1일까지 일부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연말 장보기 특가전'도 진행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21일 "쇼핑은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한 번이라도 사용의...
올해 가상자산 3조원 해킹한 북한, '대형 한 방' 노린다 2025-12-21 05:51:01
세탁소 부상 특히 캄보디아 기반의 결제 그룹인 후이원(Huione)은 북한 자금 세탁의 핵심 노드로 지목됐다.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망(FinCEN)은 올해 후이원 그룹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기관'으로 지정했다. 조사 결과, 후이원 그룹은 2021년부터 2025년 초까지 최소 40억 달러의 불법 자금을 세탁했으며,...
[포토+] 포레스텔라,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들' (KBS 연예대상) 2025-12-21 01:07:10
그룹 포레스텔라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오마이걸 효정, '상큼한 비타민 같은 그녀~' (KBS 연예대상) 2025-12-20 23:48:27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에이티즈, '돌박2일' 대표로 연예대상 왔어요~ (KBS 연예대상) 2025-12-20 23:02:13
그룹 에이티즈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다시보기 아니다"…'MMA 2025' 대상 3개 휩쓴 지드래곤 [종합] 2025-12-20 23:02:10
= 지드래곤 △베스트 그룹 여자 = 아이브 △베스트 그룹 남자 = 보이넥스트도어 △베스트 OST =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베스트 팝 아티스트 = 에드 시런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 에스파 △올해의 뮤직비디오 = 키키 '아이 두 미(I DO ME)' △베스트 송라이터 = 지드래곤...
[포토+] 보이넥스트도어, '멋짐 가득한 모습에 시선강탈' (2025 MMA) 2025-12-20 19:26:05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2025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아일릿, '사랑스러움 가득~' (2025 MMA) 2025-12-20 19:24:57
그룹 아일릿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2025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아이브, '언제봐도 사랑스러워~' (2025 MMA) 2025-12-20 19:06:35
그룹 아이브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2025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