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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주애 후계체계 구축' 치밀하고 조용하게 진행 중" 2026-03-12 10:41:45
2024년엔 러시아 대사와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고 김여정 총무부장과 최선희 외무상에게 보좌를 받기도 했다. 우리 정보당국 역시 김주애 후계체계 구축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2022년 김주애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엔 '미래 세대의 상징' 정도로만 평가했다. 다만 2024년 7월엔 김주애를...
[특파원시선] 모스크바 기차역, 남북의 미묘한 동거 2026-02-20 07:05:01
타고 여행하면 한반도와 가까운 극동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역에는 한글이 적힌 현판이 2개나 걸려 있다. 외국 기차역에 한글 현판이 걸려 있는 것 자체로 신기한데 야로슬라블역에 걸린 현판 1개는 남한, 1개는 북한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첫 번째 현판은 식당과 매점 등이 있어...
빙그레, 러시아 공략 박차…현지 식품박람회 참가 2026-02-19 10:30:45
러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로, 올해 30여개국 2천여개 기업이 참가해 열린다. 빙그레는 지난 9∼12일 열린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차려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중심으로 냉동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현지 대형 유통 체인인 마그닛의 삼베리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
러 최대영화사, 독립운동가 최재형 일대기 영화 제작 협력 약속 2026-02-18 07:30:26
의병운동 지도자의 삶을 살았다. 영화는 러시아 극동 개발의 중심지 블라디보스토크를 주 무대로 하며 안중근 의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도 담는다. 최재형 선생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을 지원했다. 문 이사장은 "최재형 선생이 한국과 러시아 정부의 훈장을 모두 받는 등 두 나라에 헌신한 인물이라는 ...
이민영 38노스 연구위원 "北, 中과 거리두기 중…대등한 핵보유국 인식"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2-17 11:03:58
러시아는 극동 지방의 인력이 부족해서 개발을 못하는데, 거기에 북한의 역할이 있을 수 있다"고 꼽았다. 유럽에서 러시아 관련 전문가들은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논조가 "발전이 많이 된 나라, 산업화된 나라, 협력해야 하는 대상" 등으로 많이 변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북한을 한 수 아래로 여겨 왔던...
러 건설사들, 김정일 생일에 헌화…"北노동자 파견 확대 신호" 2026-02-17 09:16:27
및 러시아 서부 지역, 3곳은 시베리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교육기관 1곳은 시베리아 지역에 있는 한 경영대학이다. 기업들의 이런 '성의 표시'는 대북 사업 네트워크가 극동 지역을 넘어 러시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NK뉴스는 분석했다. 이 매체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최소 30개의...
"미러 정상과 연쇄통화한 中…서방 논리 탈피하며 3각구도 부각" 2026-02-06 16:28:59
기반한 입지를 취하려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의 아르툠 루킨 교수는 "이제 중국이 강대국 삼각 구도의 핵심으로 위치하려 한다는 의미일까, 어쩌면 그렇다"고 말했다. 올해 11월 중국 남부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미중러 3개국 정상이 집결할 가능성이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러시아서 韓 선교사 또 구금…"한·러 관계 악화 우려" 2026-02-04 00:05:34
체포 사례는 2024년 1월에도 있었다. 당시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 백모씨는 간첩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백씨는 이후 2년 동안 재판받지 못하고 구금된 상태다. 외교가에선 한·러 관계가 한국이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이후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면서 악화한 만큼 이번 ...
러시아 극동서 한국인 선교사 지난달 체포·구금 2026-02-03 15:42:52
러시아 극동서 한국인 선교사 지난달 체포·구금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구금된 사례가 또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러시아 한인사회와 하바롭스크 아르구멘티이팍티 등 극동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여성 선교사 박 모씨가...
"건물 높이 눈 쌓였다"…AI 사진까지 등장 2026-01-24 18:43:58
규모 8.8의 강진을 겪었던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 올겨울 60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캄차카반도는 지난달 평년의 몇 배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에도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 수문기상센터 집계 결과, 지난 16일 기준 캄차카반도 최대 도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