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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 모스크바 기차역, 남북의 미묘한 동거 2026-02-20 07:05:01
타고 여행하면 한반도와 가까운 극동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역에는 한글이 적힌 현판이 2개나 걸려 있다. 외국 기차역에 한글 현판이 걸려 있는 것 자체로 신기한데 야로슬라블역에 걸린 현판 1개는 남한, 1개는 북한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첫 번째 현판은 식당과 매점 등이 있어...
13세 김주애가 '백두혈통' 후계자?…5년만 北 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2026-02-17 16:21:46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 체제 유지의 핵심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직계 혈통"이라며 "김주애는 백두혈통이라는 상징성 외에 축적된 권력 기반이 취약함에도 후계 구도를 논할 땐 김여정은 철저하게 방계로 분류된다. 김정은은 김여정에겐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면서도 '김주애를...
이민영 38노스 연구위원 "北, 中과 거리두기 중…대등한 핵보유국 인식"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2-17 11:03:58
한 예로 "러시아는 극동 지방의 인력이 부족해서 개발을 못하는데, 거기에 북한의 역할이 있을 수 있다"고 꼽았다. 유럽에서 러시아 관련 전문가들은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논조가 "발전이 많이 된 나라, 산업화된 나라, 협력해야 하는 대상" 등으로 많이 변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북한을 한 수 아래로...
러 건설사들, 김정일 생일에 헌화…"北노동자 파견 확대 신호" 2026-02-17 09:16:27
교육기관 1곳이 올해 광명성절 헌화에 참여했다. 기업 중 7곳은 모스크바 및 러시아 서부 지역, 3곳은 시베리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교육기관 1곳은 시베리아 지역에 있는 한 경영대학이다. 기업들의 이런 '성의 표시'는 대북 사업 네트워크가 극동 지역을 넘어 러시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롯데건설,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재개발 수주…‘1조 클럽’ 가입 2026-02-08 10:36:17
이로써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840억원) 마수걸이 수주 3주 만에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1082억 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롯데건설, 금호21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수주액 1조원 넘어 2026-02-08 09:38:25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올해 누적 수주액이 1조1천82억원으로, 두 달도 되지 않아 1조원을 넘겼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천840억원) 사업을 따내며 새해 첫 수주고를 올린 바 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러시아서 韓 선교사 또 구금…"한·러 관계 악화 우려" 2026-02-04 00:05:34
러 당국의 한국인 선교사 체포 사례는 2024년 1월에도 있었다. 당시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 백모씨는 간첩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백씨는 이후 2년 동안 재판받지 못하고 구금된 상태다. 외교가에선 한·러 관계가 한국이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이후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
러시아 극동서 한국인 선교사 지난달 체포·구금 2026-02-03 15:42:52
지적도 나온다. 앞서 지난 2024년 1월에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 백모 씨가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백씨가 2년간 재판도 받지 못하고 구금된 상태에서 또 한국인 선교사 구금 사례가 발생했다. 한러 관계가 악화한 가운데 잇달아 발생한 한국인 구금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수...
'6000억 펀드' 만든 정부…1기 신도시 정비사업 속도낸다 2026-02-01 17:06:43
자이백합·삼성장미·산본주공11과 한양백두·동성백두·극동백두 등 2개 구역이다. 지난해 12월 24일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평촌에서는 꿈마을 2개 구역이 12월 30일 특별정비구역 관문을 넘었다. 분당에선 샛별마을, 시범단지 우성, 목련마을 빌라단지 등 3곳이 지난달 19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단지로...
특별법 개정해 '1기 신도시' 전방위 지원…올해는 일산 백마도 달릴까 2026-01-31 21:00:09
등 6개 단지 4392가구로 이뤄졌다. 1차 선도지구 가운데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한 산본 자이백합·삼성장미·산본주공11과 한양백두·동성백두·극동백두 등 2개 구역이다. 지난해 12월 24일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평촌에서는 꿈마을 2개 구역이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