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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 교통 체계, 시민 편의 위주로 2년 내 정비 가능…버스는 '수술' 수준 개편 필요" [인터뷰] 2026-02-11 18:08:43
하는데, 통계를 보면 다릅니다. 오 시장 10년과 박원순 전 시장 10년을 비교하면, 아파트 기준 연평균 공급량으로 오 시장 때 약 3만세대, 박 전 시장 때는 약 4만세대입니다. 단순히 전임 시장 탓으로 돌리기 어렵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다가 35일 만에 재지정한 것 역시 잘못된 신호였습니다. 시장은 불안하면...
'10조 세입경정' 작년 국세 수입 373.9조…1.8조 '플러스'(종합) 2026-02-10 17:05:54
결산 등 공식 통계를 집계해왔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세수 결손 국면을 벗어났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세목별로 추경 예산과 비교해보면 법인세는 예산보다 1조원 더 걷혔고, 소득세(3조6천억원), 농어촌특별세(1조8천억원) 등도 예상보다 호조였다. 반면 부가가치세는 4조2천억원 덜 걷혔다. 증권거래세(4천억원),...
日노동자 작년 실질임금 1.3%↓…4년 연속 감소 2026-02-09 13:36:17
9일 발표한 '2025년 매월 근로통계조사 연간 결과'(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5명 이상 업체의 노동자 1인당 평균 명목임금은 월 35만5천919엔(약 332만9천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그러나 물가변동(보유 주택 임대료 환산분 제외 기준)을 고려한 실질 임금은 전년보다 1.3% 줄면서 4년 연속 마이너스...
작년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V자 반등'…2만7천명, 5년만에 최대 2026-02-09 05:53:02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공공기관 전체 현원은 40만4천143명으로 알리오가 통계를 제공하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신규 일반정규 채용은 2020년 2만9천784명에서 2021년 2만5천929명, 2022년 2만4천428명, 2023년 2만184명으로 계속 감소했다. 이어 2024년에는 1만9천955명으로 1만명대로 내려왔지만, 지난해에는...
장동혁 "고환율·고물가에 서민 신음…反기업 정책 중단을" 2026-02-04 21:49:42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 근로자들과 성장, 무역 관계를 희생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소개했다. 장 대표는 "쿠팡 사태가 한 기업의 문제를 넘어 통상 마찰의 뇌관이 된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틈바구니에서 대한민국의 선택을 묻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장 대표는...
"정책 실패에 노동량 부족"…3년째 '미달' 2026-02-02 19:42:25
유럽 최하위권인 데다,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 역시 낮다는 설명이다. 생산성 정체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나티시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누아 펠루알 투자 담당 이사는 "프랑스는 유럽 내 생산성 순위 7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증가율은 수년째 정체돼 있다"며 "코로나 기간 기업에 해고를 자제하도록 유도한 결과, 다른...
1인당 GDP 유럽평균 못 미치는 프랑스…3년 연속 미달 2026-02-02 19:22:04
낮은 수준이며 근로자당 근로시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낮은 생산성도 원인으로 꼽힌다. 나티시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누아 펠루알 투자 담당 이사는 "프랑스는 유럽 7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생산성 증가율은 수년간 정체"라며 "코로나 기간 기업에 해고하지 않도록 장려한 결과 이웃 국가들에서 발생한 노동 시장...
알바 '시급 1만3000원' 줬더니…월급날 '날벼락' 맞은 이유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31 06:00:04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는 '초단시간 근로'가 늘면서 사업주들의 애로를 방증하고 있다. 31일 데이터처의 '초단시간 및 장시간 취업자 비율'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주 14시간 미만 초단시간 취업자 수는 177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취업자의 6.2%에 달하는 수치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다....
주휴수당 부담에…주 15시간 미만 '초단기 취업자' 역대 최다 2026-01-26 19:38:10
인건비를 감당하려면 주휴수당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털어놨다. 근로시간 규제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기 근로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2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주 14시간 미만 초단시간 취업자는 177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7000명(2.1%) 증가했다. 전체 취업자의 6.2%...
금소세 대상 40만명 돌파…중산층 덮치는 '부자세' 2026-01-25 17:57:57
통계포털에 따르면 금소세 대상자는 2024년 전년 대비 29.5%(9만9134명) 늘어난 43만5380명으로 처음 4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10년 새 네 배 가까이 늘었다.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가계의 자산·소득도 늘었지만 금소세 과세 기준은 13년 넘게 그대로 유지된 영향이다. 2006년 3만5924명에 불과하던 금소세 대상자는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