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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규제 족쇄 못 풀면 성장 멈춘다 2026-03-01 17:35:28
최근 일부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에선 ‘996 근무제’(오전 9시 출근·오후 9시 퇴근·주 6일) 도입 움직임까지 있다. 우리는 업종·직무와 상관없이 주 52시간제 규제를 받아 신기술 연구개발(R&D)을 위해 인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65세 정년 연장 추진은 기업을 당혹스럽게 한다. 지난해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이슈프리즘] '최빈국' 부룬디가 스위스처럼 되는 길 2026-02-26 17:17:24
근무제 등으로 인해 한국의 노동 경쟁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AI, 로봇 등 첨단 기술은 미국과 중국에 저만치 밀려났다. 기업이 성장을 위해 써야 할 투자금은 부동산에 묶여 있고, 창의성은 획일적인 교육시스템에 묻혔다. 산업용 전기료는 지난 4년여간 70% 뛰었고, 수도권에 집중된 도시화는 엄청난 ‘과밀 비용’을...
"먼저 들어갑니다"…'금요일 조기 퇴근' 스타트 끊었다 2026-02-25 20:00:00
4.9일 근무제도를 일제히 도입할 예정으로 세부 조건과 시기 등을 논의 중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사측 금융산업사용자협회가 지난해 10월 단축 근무를 합의한 뒤 은행들이 올초 이를 현실화하는 임금·단체협약을 속속 체결했기 때문이다.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에 발맞춰 직원들의 일과 삶의...
'상여금 300%+700만원' KB국민은행, 1시간 조기퇴근 홍보까지 2026-02-25 17:00:30
시행되는 이른바 '4.9일 근무제'는 최근 노조와 사측이 합의한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 따른 것이다. 합의안에는 이 밖에도 ▲ 일반직 기준 임금 3.1% 인상 ▲ 300%(현금 250%+우리사주 50%) 상여금 ▲ 700만원(현금성 포인트 650만원+복지포인트 50만원) 등이 포함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2026-02-25 09:00:42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요즘 누가 모텔 가요"…'매출 반토막' 숙박업계 '울상' [이슈+] 2026-02-11 20:00:05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소확행', '가심비' 등 현재의 만족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한 점을 꼽았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작은 휴식과 경험을 중시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숙박을 바라보는 기준도 함께 달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최대이익' 은행 임단협 타결…최고 350% 상여에 1시간 단축근무 2026-02-01 05:45:00
주 4.9일 근무제도 일제히 도입하기로 했다. 4.9일제는 금요일 근무 시간을 1시간 줄이는 방식으로, 지난해 10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과 사측 금융산업사용자협회가 산별 교섭에서 합의된 사항이다. 당시 금융산업사용자협회는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은 현행 영업시간 유지를 전제로 기관별 상황에 따라...
"울 것 같은 얼굴, 나 같아"…中서 '와우' 2026-01-31 16:00:09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6일을 일하는 '996 근무제'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권장돼왔으나 최근 들어 젊은이들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 스포츠에서 이미 승세가 기운 경기가 진행되는 막판 시간을 가리키는 '가비지 타임'이라는 용어가 젊은이들의 무력감을 드러내는 신조어로 확산하기도...
中서 '슬픈 말 인형' 쿠쿠마 열풍…"회사서 시달리는 나랑 닮아" 2026-01-31 15:45:34
6일을 일하는 '996 근무제'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권장돼왔으나 최근 들어 젊은이들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 스포츠에서 이미 승세가 기운 경기가 진행되는 막판 시간을 가리키는 '가비지 타임'이라는 용어가 젊은이들의 무력감을 드러내는 신조어로 확산하기도 했다. NYT는 중국 젊은...
노동규제에 고환율·관세 덮쳐…'5重苦'에 질식한 K중기 2026-01-30 17:51:00
“주52시간 근무제에 갇힌 한국과 달리 중국은 원없이 일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뿐만 아니라 품질과 기술면에서 한국을 뛰어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정부의 상법 개정도 중소기업의 상장을 막고 인수합병(M&A)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 노동규제·상속세도 한몫연매출 1000억원대인 전기·전자업종 B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