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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혜훈, 갑자기 늘어난 8억…재산신고 위반 의혹 2026-01-16 16:23:33
씨와의 현금 거래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당시 이 후보자는 돈을 빌린 것으로 대가성은 없었고 모두 상환했다고 밝혔으며,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후보자는 “옥 씨가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해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다가 3~4개월 전 6000만원 전액을 모두...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공소장 보니…"현직교사에 4억 송금도" 2026-01-15 08:10:35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식의 경우 2020년 12월 강의용 교재 제작 업체 소속 D에게 수업에 사용할 영어 문항을 현직 교사에게 받아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D는 업체를 설립해 현직 교사 2명에게 영어 문항을 제작해주는 대가로 총 67회에 걸쳐 약 8351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탁금지법상 사립학교 교원은...
뉴욕증시, 카드 이자율 상한 후폭풍에 하락…얼어붙은 출근길 [모닝브리핑] 2026-01-14 06:54:46
별다른 반응을 보이진 않았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21포인트(-0.80%) 내린 49,191.9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3포인트(-0.19%) 밀린 6,963.74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03포인트(-0.10%) 떨어진 23,709.87에 장을...
강호동 농협회장, '3억연봉' 겸직 사임…숙박비 4천만원 반납(종합2보) 2026-01-13 10:59:22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된 이후 15년 만이다. 농협중앙회는 중앙회장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인적 쇄신을 단행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한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이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과 수억원의...
'8억원 뒷돈 수수 혐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 [CEO와 법정] 2026-01-12 14:45:20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현대오토에버 협력업체 운영자들로부터도 거래상 편의 제공 등 청탁 대가로 약 7억8000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도 보고 기소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확보한 증거 대부분이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사건과 무관한 자료를...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종합) 2026-01-08 18:14:27
정보 거래 등을 통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천즈는 2009년 캄보디아로 건너간 것으로 전해진다. 처음에는 부동산 분야에 뛰어들어 지방 말단 관리들로부터 저가에 토지를 확보, 중국인 노동자를 고용해 아파트를 건설하고 중국 동포들에게 임대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2014년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했고 이듬해인 2015년...
국힘,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2026-01-03 13:22:34
당시 제기된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며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안을 민주당 공천 시스템...
'일타강사' 현우진 "수능 문제 거래? 사실 아니다" 반박 [공식] 2025-12-31 16:31:41
다만 현직 교사 신분인 EBS 저자와 문항을 거래했느냐는 질문에는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현우진은 "문항공모, 외부업체를 포함한 다양한 문항 수급 채널 중 하나였을 뿐"이라며 "교사라는 이유로 프리미엄을 지급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이어 "문항을 제공한 교사들은 이미 시중에서 교재 집필 이력이 활발한 인물들이었고...
[취재수첩] 특검 180일…구태 답습으로 수사 신뢰 훼손 2025-12-30 17:36:18
주식 거래 의혹도 마찬가지다. 특검 개인에 대한 도덕 논란이 불거지면서 내부 사기와 수사 동력이 떨어진 점은 기한이 정해진 특검 수사에는 큰 부담이었다. 물론 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금품 수수와 매관매직 등 국정에 불법적으로 개입해온 김 여사 관련 의혹의 실체를 상당히 규명한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
"김건희, 장막 뒤에서 국정개입…대통령 버금가는 지위 누려" 2025-12-29 17:45:05
금품을 쉽게 수수하고, 각종 인사와 공천에 폭넓게 개입했다”며 “권한 남용으로 대한민국의 공적 시스템이 크게 훼손됐음을 여러 사건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형근 특별검사보는 “대통령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고 국민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국정에 개입한 사건이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