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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행세 '가스라이팅'으로 87억 갈취한 40대 부부 2026-03-03 19:03:57
C씨는 사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이 사건은 전혀 별개의 횡령 사건을 계기로 전모가 드러났다. A씨 부부는 C씨의 전남편 D씨에게도 접근해 같은 수법으로 65억여원의 회삿돈을 횡령하도록 지시했고, D씨는 지난해 12월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경찰에서 이 사건을...
'생후 4개월인데 어떻게 이럴수가'…학대 부모 신상 털렸다 2026-03-03 18:17:11
씨는 아동학대방임 혐의로 기소됐다. 방임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남편이자 아이의 친부는 학대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A씨 부부는 피해 아동보다 1살 많은 첫째 아이도 함께 양육하고 있었는데, 첫째 아이에게서 학대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첫째 아이도 동생의 학대 현장을 목격했기 때문에 심리 치료가 필요해...
마이클 커비 "中의 탈북자 강제 북송은 국제법 위반" 2026-03-03 18:14:36
기소에 충분한 증거를 축적하지 못했다"면서도 "북한 최고지도자외 최고위층에 대해선 논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법에선 권력을 가진 자가 박해를 멈출 힘이 있는데도 멈추지 않으면 책임을 진다는 원칙이 있다. 지휘관·통수권자 등의 지휘책임(command responsibility) 원칙"이라며 "인권침해를 중단시킬...
"사랑해서"…BTS 정국 스토킹女 결국 재판행 2026-03-03 17:57:30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국의 주거지를 20여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우편물을 두고 간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에서 A씨는 "정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은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사랑해서 그랬다"…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 구속기소 2026-03-03 17:45:07
혐의로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국의 집을 20여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우편물을 둔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검찰에서 "정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갈림길 2026-03-03 16:58:25
판단해 기소 전 추징보전도 신청했다. 반면 강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쇼핑백에 돈이 들어 있는 사실을 수령 3개월 뒤에야 알았고, 인지 즉시 전액 반환했다는 입장이다. 경찰이 의심하는 전세자금 1억원의 출처에 대해서도 “그해 3월 시부상 당시 들어온 조의금으로 충당했다”며 대가성을 강하게 부인하고...
'식스센스' PD 경찰 불송치, 검찰에서 뒤집혀… 불구속 기소 2026-03-03 14:39:50
기소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너무 기뻤지만 울화가 치밀었다"며 피해자가 심각한 2차 피해를 겪었음을 시사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 변호사는 "A씨는 피해자를 추행하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 피해자를 팀에서 방출했다. 이후 주변에 피해자가 문제 있는 사람인 양 이야기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피해자가...
가상 무속인 앞세워 '가스라이팅'…87억 뜯은 일당 2026-03-03 13:52:58
사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 사건의 전모는 전혀 별개의 횡령 사건을 계기로 드러났다. 가해자들은 C씨의 전남편 D씨에게도 접근해 같은 수법으로 65억여원의 회삿돈을 횡령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D씨 역시 지난해 12월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미얀마 군사정권, '민정이양' 앞두고 정치범 7천여명 석방 2026-03-03 13:09:51
1만2천여명 기소·수배 취소…수치 고문은 제외된 듯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최근 총선을 마치고 '민간 정부' 출범을 준비 중인 미얀마 군사정권이 민주 진영 인사 등 정치범 7천여명을 석방하는 등 대규모 사면 조치를 단행했다. 3일(현지시간) 미얀마 국영 MRTV 등에 따르면 전날 군사정권 수장인 민...
‘엡스타인 성착취 사건’ 핵심 폭로자의 회고록 국내출간 2026-03-03 09:41:42
착취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가 2019년 구치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엡스타인은 사라졌지만, 그가 마음 놓고 괴물이 될 수 있었던 토양은 여전히 비옥하다. (중략) 소수의 상징적인 사건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병폐가 치유된 것은 아니다." 주프레는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지난해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