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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수장 "갈림길 서 있는 유럽, 자체 힘 키워야" 2026-01-21 18:06:28
자신, 회원국, 시민, 기업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을 겨냥해 "강자의 법칙이 약자의 권리 위에 군림하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국제 규범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또한 동맹이 단순한 거래의 연속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中 화웨이·ZTE, 유럽 인프라 사업서 퇴출 2026-01-21 17:45:25
지탱하는 정보통신기술 공급망을 확보해 시민과 기업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법안이 유럽의회를 통과하면 모든 회원국은 3년 안에 고위험 공급업체 장비를 제거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재정 제재를 받는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미국 공급 업체 의존도를 동시에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
'7대 1' 기울어진 공청회…노동법 논의, 균형은 없었다 2026-01-21 17:38:58
기업’으로 나눈 결과다. 공청회는 법을 새로 제정할 때 공론화와 여론 수렴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국회법상 절차다. 이 때문에 법안에 찬성하는 전문가와 반대하는 전문가 수를 맞추는 게 일반적이다. 이날 토론회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오는 이유다. 기후환노위는 이날 ‘일하는 사람 보호 관련 법률안에...
박주민 "서울 '밥상 물가' 6년 넘게 고민…유통 구조 바꾸겠다" [6·3 지방선거] 2026-01-21 15:17:31
것"이라며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 'AI 민원 서비스', 시민 중심 정책개발 등 행정 AI 혁신부터 서울 내 기업들의 AI 전환 지원 등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사 부지에 '4만호', 현실적 수치" 한편 6·3 지방선거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부동산 문제에 대해 박 의원은 "노후 공공청...
한강·지하철·축제까지 한 묶음…서울, '머무는 도시'로 판 바꾼다 2026-01-21 15:03:01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디자인기업 안심보험 도입과 디자인상 제정 등 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에서 시작된 공간 변화가 문화·관광·디자인과 결합될 때 서울의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세계인이 찾고 시민이 머무르며 일상이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무대로…정부 '도시 전체 실증' 도입 2026-01-21 14:27:41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2월 초부터 약 한 달 동안 진행하며, 4월 내에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실증 전용 차량 200대를 기술 수준에 따라 차등 배분해 광주 전역의 일반 도로와 주택가ㆍ도심ㆍ야간 환경 등 실제 시민 생활도로에서 운행한다. 또 연차별 평가를 통해 유인 자율주행에서 무인...
안산, 로봇·AI로 산업 대전환…“8조 효과·3만 일자리” 2026-01-21 13:23:41
재편한다. 철길로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 유치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산이다. GTX-C, 신안산선, 인천발 KTX 등 '6도 6철' 교통망 구축도 병행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시민 목소리 1567건을 듣고 95.9%의 이행...
핵심 인프라, 중국산 완전 퇴출 나선 EU…무역 분쟁 재점화 [차이나 워치] 2026-01-21 12:28:14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정보통신기술 공급망을 확보해 시민과 기업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U는 2020년 '5G 네트워크 툴박스' 지침을 마련해 보안 위험이 있는 업체를 통신 인프라에서 배제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어 국가마다 적용이 달랐다. 독일과 영국은 자체 규제로 화웨이...
AI 기본법 시행 앞두고…정부 "규제보다 진흥" 2026-01-21 12:00:15
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AI 기업은 약 2천500곳으로 추산되며, 이 중 실제 AI 기본법 적용 사정권에 들어오는 사업자는 약 1천800곳이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AI정책실장은 "국회도 '개문발차'라는 취지로 말했고, AI 기본법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법이 좀 더 발전하고...
이승윤 스토리 공동창업자, 다보스 포럼 참석… AI·IP 글로벌 논의 참여 2026-01-21 11:44:22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는 매년 각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학계·시민사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와 기술, 지정학적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포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약 65개국의 정상급 인사가 참석하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