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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특별법 제정은 통합의 출발점…단계적 보완·확대” 2026-02-13 15:26:19
기업 지원사업 협의 및 조정 특례 △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 △ 투자진흥지구의 지정 △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 등에 관한 특례 등이 포함돼,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정책과 산업분야 투자 추진이 가능해진다. 산지·농지·환경·에너지·해양 분야에는 △농촌활력촉진특구 지정 △농지전용·산지전용...
[토요칼럼] 조용히 사라진 청년 창업가들 2026-02-06 17:25:27
이후에도 여럿 접할 수 있었다. 파릇파릇한 기업을 만나는 일은 재밌었다. 그 바닥 특유의 활력 때문이다. 투자 유치 경연 행사인 데모데이를 가보면 ‘으쌰으쌰’하는 창업팀의 열기에 나까지 기(氣)를 받는 느낌마저 들었다. 안타깝게도 지금도 똑같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물론 “저 폐업합니다”라고 알려...
하이난은 홍콩을 대체할 수 있을까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6-02-06 06:30:01
이미 200여 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투자처로 부상했습니다. 수입 신약과 의료기기 승인 절차가 본토보다 30% 이상 단축되면서 하이난은 '의료 개방의 창(窓)'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이난의 의료특구는 글로벌 의료특구로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하이난은 홍콩을 대체할 수...
이억원 "자본시장 활력 지속되게 韓증시 투자유인 강화" 2026-02-05 11:22:15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일 "자본시장 활력이 지속 가능하게 이어지도록 우리 증시에 투자유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연체채권 장기·과잉 추심 근절 등을 통해 중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현황 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경제8단체 "배임죄, 과도한 형벌…조속히 전면 개편해야" 2026-01-26 17:16:00
사법 리스크가 커진 만큼 기업인의 전문적 경영 판단을 인정하고 불필요한 소송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입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경제 8단체는 “배임죄 개편과 경영 판단 원칙 명문화를 통해 명확한 법적 기준을 세우고, 예측할 수 있는 법 집행이 이뤄지면 기업 경영에 활력이 생기고 투자와 혁신을 통한...
경제계 "배임죄, 과도한 기업 경제형벌…조속히 전면 개편을" 2026-01-26 06:00:01
사법 리스크가 커진 만큼 기업인들의 전문적 경영 판단을 인정하고 불필요한 소송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입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에 대해서도 합병 등 경영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취득한 자사주까지 소각 대상으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예외...
트럼프 취임 1주년…미·중 관계 어떻게 될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2026-01-24 07:26:12
기업의 자국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권교체 등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과제다. 반면 중국은 챗GPT가 대중화하기 시작한 2023년부터 ‘AI+행동계획’을 추진했다. 인식형, 생성형, 피지컬로 가는 AI 발전 단계상 초기 단계에서 미국에 뒤떨어진 점을 인식해 곧바로 최종 단계를 겨냥했다. 결과는 서방 선진국도...
공정위 "LTV 정보교환도 담합"…4대 시중은행에 과징금 2720억원 부과 2026-01-21 12:31:08
주장에 대해 "이번 제재 대상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모두 적용되는 사항이라 가계대출에 대한 규제 LTV가 적용되는 부분은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또 "이번 사건은 금융 분야에서 장기간 유지됐던 경쟁제한적 행태를 적발해 제재한 것"이라며 "독과점이 고착화된 분야에 경쟁을 촉진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
[시론] 기업 혁신 막는 배임죄 2026-01-20 17:43:25
체계를 정비하자는 것이다. 기업 경영진만의 이해관계로 환원할 사안도 아니다. 경영 판단에 대한 과도한 형사적 불확실성은 투자 위축과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진다. 이는 결국 고용, 기술 혁신 등 자본시장 활력에 영향을 미친다. 기업의 위험 회피는 단기적으로는 안정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성장 잠재력과...
올해 세계 경제와 증시를 이끌어갈 미·중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6-01-12 09:17:04
외국기업의 자국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권교체 등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과제다. 반면 중국은 챗GPT가 대중화하기 시작한 2023년부터 ‘AI+행동계획’을 추진했다. 인식형, 생성형, 피지컬로 가는 AI 발전 단계상 초기 단계에서 미국의 뒤떨어진 점을 인식해 곧바로 최종 단계를 겨냥했다. 결과는 서방 선진국도 중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