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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문학관 울린 ‘핏줄’ 낭독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05 04:27:44
더 무거운/ 그 질긴 줄을 저릿저릿한 핏줄이라 안 카드나/ 수세기를 흘러가는 줄/ 끊을 수 없는 역사라 안 카드나”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등 출간.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등 수상.
제16회 김만중문학상대상에 최은영(소설), 채길우(시) 2025-11-05 15:33:07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김만중문학상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김만중문학상은 기존 공모 방법에서 벗어나, 추천위원회의 추천작품을 접수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2단계 과정을 도입했다. 최근 한강 작가가 2022년 제13회 김만중문학상 소설 대상에 이어...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재미난 소설 일곱 편이 만든 '생각의 블랙홀' 2025-09-15 10:00:38
성해나 작가는 2024·2025 젊은작가상, 2024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2024 김만중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그동안 소설집 , , 경장편소설 을 펴냈다. 소설집 는 종합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에 진입해 독자의 마음을 파고드는 중이다. 올해 3월에 출간해 단 3개월 만에 10쇄를 돌파했다. 에는 7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는데,...
미학적 광기 혹은 구원의 서사…‘혼모노’ 성해나 탐독의 비밀 2025-08-18 15:16:54
호평을 받았다. 이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등을 거머쥐며 문제적 신예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YES24가 실시한 ‘20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성해나에게 소설 쓰기는 한 채의 집을 짓는 것과도 같다. 하루하루 작업량을 정해...
하지(夏至), 긴긴 낮에 만난 시인들-김달진문학관 '시야, 놀자!' 2025-06-24 17:33:17
문학상 수상자다. 수상 시집은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다. 남해에서 태어난 시인은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문화부 기자와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문화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워낙 유명한 시인이지만 약력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김달진문학상을 비롯하여 유심작품상,...
108세 어머니의 은근한 채근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5-02 01:22:21
어머니는 그런 아들을 ‘진주 촉석루 초롱 빛’ 같은 눈으로 고즈넉이 지켜보며 ‘산꽃’처럼 환한 미소를 짓곤 합니다.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등 출간.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등 수상.
주영문화원 '韓 시대별 베스트셀러' 특별전…한강 특별코너도 2024-10-18 08:00:02
내년 1월 19일까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한국 문학의 발전사를 영국에 선보이기 위한 특별전 '베스트셀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문학번역원, 국가유산청, 윤동주기념관 등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른다. 홍길동전, 김만중의 구운몽 등...
시인 월하(月下) 문학 계승하는 제29회 김달진문학제 ‘풍성’ 2024-10-16 13:02:22
등단했다. 2005년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2022년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2023년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시집 (여우난골, 2024)는 “오래된 길 위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적 성찰이 돋보이는 시집으로, 전통 운율을 잘 활용해 낭송 효과를 최대한 살림으로써 시의 근원적 본질이자 전통인 노래성을 ...
김수복·고두현 시인, 김달진문학상 수상 2024-06-07 18:48:42
제35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수복 시인의 시집 과 고두현 시인의 시집 가 선정됐다. 김달진문학상은 경남 진해 출신 시인 겸 한학자 김달진(1907~1989)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문단 경력 20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발간된 시집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김수복 시인은 1975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4-05-22 17:02:39
뜨겁게 사랑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게 곧 우리 인생이니까요.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등 출간.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