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할머니가 해주는 밥 먹고파"…기적 쓴 최가온 '금메달' 후기 2026-02-14 21:00:52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 2차 시기에서 연달아 넘어져 절망스러운 상황에 놓였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기적처럼 역전 드라마를 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클로이 김(미국)이 2018년 평창 대회 때...
사업 접고 뒷바라지…최가온 '금메달' 도운 아버지의 헌신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1:13:08
결정의 배경엔 최가온이 우상으로 삼는 동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의 아버지 김종진 씨가 있었다. 최씨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클로이 김의 아버님을 뵙고 얘기한 적이 있다. '딸은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챙겨줘야 더 잘할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다. 그것을 계기로 한 번 따라가 봤더니 그런 점이 실감 났...
'최연소' 빅6 화우, 대형 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2-08 14:08:27
법무법인 우방으로 발전했다. 한국인으로서 미국 대형 로펌 파트너가 된 첫 사례로 알려진 윤 변호사의 지휘 아래 우방은 기업 자문과 국제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다른 태동은 4년 뒤 들려왔다. 법무법인 화백이 1993년 등장했다. 서울지법 부장판사 출신 노경래 변호사와 서울고법 판사 출신 강보현 변호사를...
'이건희컬렉션' 갈라 참석 한국전 참전용사…"기억해 줘서 고맙다" 2026-02-07 07:00:21
후 10월에 전역한 김용선 대령과의 인연이다. 김 대령은 여러 차례 해외 근무 과정에서 각지의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만남을 이어갔고, 워싱턴DC 근무 당시에도 이들과 교류했다. 미킨스 씨 등은 그가 전역할 때 송별회를 베풀어주는 등 깊은 관계를 유지했다. 이후 김 대령의 한국전 참전용사와의 관계를 알고 있던 삼성전...
美명문 남캘리포니아대서 첫 한인총장 탄생…만장일치 선출 2026-02-06 07:38:34
김병수 씨 만장일치로 선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미국 서부의 명문 사립대인 남캘리포니아대(USC)에서 첫 한국계 총장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USC에 따르면 이 대학 이사회는 한국계인 김병수 임시 총장을 만장일치로 13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1880년 개교한 USC에서 한국계가 총장 자리에 오른 것은...
'결국엔 가격 문제였나'...빠르게 늘어나는 전기차의 비밀 2026-02-04 08:01:51
말한다. 김 교수는 “미국과 같은 선진국들의 경우 보조금 혜택을 사실상 중단하며 지난해에도 전기차 판매 둔화가 이어졌다”며 “한국도 캐즘이 끝난 것이 아니다.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면 다시 가격이 비싸지고 판매량이 크게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충전 시설 확충, 배터리...
북한 남자 축구 대표팀, 동계 훈련차 중국 방문 2026-02-02 16:08:04
북한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 출신인 매니저 김용준 씨와 짧은 대화를 나눈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김씨는 영상에서 "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국 팀과 계속 교류해야 한다"며 "북한팀의 저력은 무엇보다도 강한 정신력과 실행력에 있다"고 한국어로 말했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북한 선수들의 해외 활동 및 해외...
쿠팡, 韓서 40조 벌지만 '美기업'…상장후 한국 떠난 'Bom Kim' 2026-02-01 06:01:01
김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 씨는 지난해에만 43만달러(약 6억원)의 보수와 7만4천401주의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을 받았다. 김 씨의 배우자도 26만3천달러의 보수와 4천387주의 RSU를 지급받았다.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에서 김 씨가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에 달한다. 쿠팡은 그간 김 씨가 임원이 아니라고...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신현희, '20억 원정도박설' 해명 2026-01-31 20:47:17
씨가 미국에서 수년간 수십억 원대의 원정 도박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신 씨가 원정 도박을 하느라 공연 선금 20억까지 전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신 씨는 이에 대해 “라스베이거스에 업무차 간 적은 있지만 도박을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경찰은 신 씨의 원정도박과 관련된...
'이건희 컬렉션' 축하 행사서 "투자는 의무" 강조한 美 상무장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29 18:01:08
한미동맹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했다. 미국 정계는 물론 글로벌 기업 CEO들이 대거 결집했다.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상당수 참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오후 3시께 현장에 먼저 들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