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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루베리 9900원…롯데마트, 수입 과일 할인전 2025-12-15 10:19:47
가격을 30% 낮췄다. 김민경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고환율, 고물가 시기에도 고객들이 부담없이 수입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수입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직소싱, 사전 기획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롯데마트, 체리·블루베리 등 수입 과일 특별 할인 2025-12-15 06:00:04
30% 낮췄다. 김민경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고환율, 고물가 시기에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수입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수입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직소싱, 사전 기획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2030도 '꽂혔다'…복리효과 '최대' [투자의 재발견] 2025-12-13 09:39:12
장정민 100세시대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김민경 퇴직연금컨설팅2부 차장이 출연해 준비가 빨라진 퇴직연금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합니다. 김민경 차장은 30대가 노후 준비를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말합니다. 은퇴가 멀게 느껴지는 시기지만, 투자 복리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연령대라는 설명입니다. 그는 연금저축과...
'ISC' 52주 신고가 경신, 내러티브 & 넘버스 - 하나증권, BUY 2025-12-01 12:49:15
26일 하나증권의 김민경 애널리스트는 ISC에 대해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6년 예상 EPS 3,408원에 23년 평균 PER 37.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최근 급격한 주가 상승이 있었으나 견조한 실적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GPU 및 ASIC 고객사 다변화로 다수의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어 실적 상향 여력이...
'티에프이'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6일 연속 순매수(20.3만주) 2025-11-25 09:13:10
하나증권의 김민경 애널리스트는 티에프이에 대해 "3분기 좋았고 4분기는 더 좋다: 25년 3분기 매출 272억원(YoY +58%, QoQ +9%), 영업이익 48억원(YoY +1913%, QoQ +23%, OPM 18%)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보드, 소켓, COK 매출이 각각 134억, 67억, 71억을 차지했다. 보드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데 티에프이는 보드...
"이수페타시스, 칩 고성능화로 내년 실적 전망 상향…목표가↑"-하나 2025-11-17 07:41:31
1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말 기준 다중적층 MLB(12층 이상 적층한 MLB)는 10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됐다”며 “다수의 글로벌 MLB 업체들이 공격적인 증설에 나서고 있지만, 공정 부하가 심화되고 있어 MLB의 공급자 우위 영업환경은 지속될 것”이라고...
'대덕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이제부터는 숫자로 승부 - 하나증권, BUY 2025-11-05 11:13:15
하나증권, BUY 11월 05일 하나증권의 김민경 애널리스트는 대덕전자에 대해 "3Q25 영업이익 추정치 대폭 상회.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 49% 상향.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만원으로 상향: 메모리 기판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되는 가운데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을 약 10% 내외 확대할 것으로 추정되어 호황에 대한 노출도가...
'LG이노텍'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4일 연속 순매수(6.7만주) 2025-10-31 09:11:00
- 하나증권, BUY 10월 31일 하나증권의 김민경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에 대해 "25년 3분기 매출액 5조 3,694억원(YoY -5.6%, QoQ +36.5%), 영업이익 2,037억원(YoY +56.2%, QoQ +1689%, OPM 3.8%)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4% 상회했는데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 신모델 판매 호조 및 우호적인 환율 영향이 주...
뒷짐 진 리암, 기타 치는 노엘 한 무대에…오아시스 '리브 포에버' [리뷰] 2025-10-22 07:10:15
음악의 힘을 현장에서 느껴볼 수 있었다. 관객 김민경(23) 씨는 "오아시스로 공연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재결합하고 이렇게 한국에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환하게 웃었다. 또 다른 관객 유정한(34) 씨는 "오아시스가 한창 활동하던 시기와 내 나이대가 겹치진 않지만, 어릴 때부터 밴드 음악을 좋아해서 찾아 듣다가...
"16년 기다렸다"…오아시스 내한에 고양 일대 '들썩' [현장+] 2025-10-21 18:53:57
전성기를 함께 겪지 않았던, 10~30대의 비중이 90%를 넘어선 것이다. 관객 김민경(23) 씨는 "피키캐스트라는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떼창 문화를 접하게 됐다. 노엘 갤러거의 내한 공연에서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떼창하는 걸 보고 좋아하게 됐다"면서 "노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