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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최길선회장·권오갑사장 대표이사 선임 2014-10-31 10:56:02
선임됐다. 이전의 이재성 회장, 김외현 사장 '투톱' 체제를 대체한 이들은 지난 2분기에 1조1천3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위기에 처한 현대중공업의 '구원투수'로 투입돼 비상경영 체제를 이끌어왔다. 최 회장과 권 사장은 그간 임원 30% 감축과 대대적인 조직 개편 등 고강도 개혁작업을 진행한...
현대중공업, 김외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2014-09-15 11:44:58
각자 대표이사에서 김외현 단독 대표이사로 바뀌었다고 15일 공시했다.현대중공업은 전날 사장단 일부 인사를 단행하고, 그룹기획실장 겸 현대중공업 사장에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임명한 바 있다.현대중공업은 이로써 비상경영 '구원투수'로 지난달 영입한 최길선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현대중공업, 김외현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 2014-09-15 09:01:32
김외현, 이재성 각자대표에서 김외현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현대중공업, 최신예 잠수함 `윤봉길함` 진수 2014-07-03 16:03:02
울산 본사에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과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4급 잠수함인 ‘윤봉길함(尹奉吉艦)’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봉길함은 길이 65.3미터, 폭 6.3미터에 배수량 1천800톤급의 국내 최대 디젤 잠수함으로, 최대 시속은 20노트(약 37km/h)이며 40명의 승조원이...
동반위, 현대重 협력사 방문‥동반성장 활동 점검 2014-06-25 14:23:22
현장방문에는 김종국 동반위 사무총장과 김외현 현대중공업 사장이 참여해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반성장 활동을 점검했습니다. 이영산업기계는 현대중공업에 조선 블록을 공급하는 핵심 협력사로서 시설투자 자금 지원, 기술 및 품질 지도, 안전 체험교육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확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하...
[하반기 경영 키워드] 현대중공업그룹, 고부가 에코십 기술 개발…가스선·설비 수주 집중 2014-06-19 07:00:05
참가해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벌였다. 김외현 총괄사장이 직접 그리스에 날아가 영업활동에 나섰다.앞서 지난 3월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스텍 2014’에 참가해 lng선 마케팅을 펼쳤으며,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플랜트 전시회인 미국 휴스턴 ‘해양기술박람회(otc)’에...
수출입銀, 우량 중견해운사 육성 금융지원 2014-05-30 09:16:07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이덕훈 수출입은행 행장은 30일 김외현 현대중공업[009540] 사장 등 5개조선사 사장단과 조찬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해양금융종합센터 설립으로 조선사와정책금융기관 간 물리적 거리가 좁혀지게 됐다"며 센터 운영과 관련해 조선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pan@yna.co.kr(끝)<저...
대형 조선사들 "연안 여객선 현대화 지원" 2014-05-21 21:31:07
구성된 조선해양플랜트협회(회장 김외현 현대중공업 사장)는 연안 여객선 교체를 위한 정책을 시행할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고 21일 발표했다.협회는 건의서에서 노후 여객선을 바꾸기 위해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새로 배를 건조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연안여객선 공영제와 선박공유제 등을...
현대重, 안전경영 종합 개선대책 마련 2014-05-13 21:24:17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과 김외현 현대중공업 사장, 최원길 현대미포조선 사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경영 현황을 전면 재검토하고, 근본적인 안전경영 체질...
이재성 현대重 회장 "그룹 안전경영 전면 재검토" 2014-05-13 14:01:41
안전환경조직을 김외현 총괄사장 직속의 안전환경실로 개편하고, 총괄책임자를 전무급에서 부사장급으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100명 수준이었던 협력회사의 안전전담요원을 200여명으로 기존보다 2배 이상 증원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가 집중된 협력회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진단 전문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