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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전횡 막자" vs "기업사냥꾼 위한 법" 2026-02-13 15:45:49
전문가인 김우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자사주 처분은 상법상 제한이 없어서 제삼자에게 헐값 배정이 가능해 폐해가 컸다”며 “자기 지역구에서 승산이 없을 때 친구를 불러들여 선거에서 이기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인수합병(M&A) 등 비자발적 취득 주식을 소각하면 자본금 감소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예외 필요없다' vs '기업사냥꾼 육성'…3차 상법 격돌 2026-02-13 14:45:31
[김우찬/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주주 동의를 구할 때 보통결의만으로도 자사주를 제3자에게 처분할 수가 있는데 이것도 너무나도 느슨합니다. 저희가 계산한 바에 따르면 주주의 참석률은 67%라고 봤을 때 지배주주와 그 특수관계인만 참석해서 통과시킬 수 있는 회사가 전체 유가증권 시장 상장 회사 중에 한 77%...
공정거래정책자문단에 박상인 서울대 교수 등 37명 위촉 2026-01-05 16:00:00
김우찬 고려대 경영학 교수 ▲ 김종민 국민대 경제학 교수 ▲ 남재현 고려대 경제학 교수 ▲ 박민수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 ▲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 박준영 경상대 법학 조교수 ▲ 송수영 중앙대 경영학 교수 ▲ 심재한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유승한 고려대 경제학 교수 ▲ 이관휘 서울대 경영학 교수...
"주주소송제도 미비…경제적 인센티브 통해 활성화해야" 2025-11-11 15:00:00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우찬 고려대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도 환영사에서 "주주대표소송은 소 제기 지분요건이 여전히 높고,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위반을 근거로 한 소송은 법적 근거조차 불명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주주대표 소송 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적 인센티브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전문가...
與 코스피5000특위 토론회…"자본시장법 개정 꼭 필요" 2025-09-18 17:35:53
가져갈 수 있느냐가 당면한 과제"라며 "속도보다 일관성이다. 방향·기조 자체가 흔들리면 시장에 의구심과 혼란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이상훈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윤태준 주주행동플랫폼 액트 소장,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MBK '가족경영과 재벌' 논한다…윤종하 부회장, 아시아기업거버넌스 콘퍼런스 연사로 2025-09-03 17:04:29
4월 평소 교류하고 지내던 김우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에게 '사외이사'라는 명칭이 이사의 독립적 판단을 보장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교수 역시 이에 공감했으며, 그가 소장을 맡고 있는 경제개혁연대는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것을 제22대 국회 개혁입법과제...
與의 예상밖 상법 속도전에 기업들 당혹…"자진상폐 속출할 것" 2025-07-11 17:52:56
제도 수위가 약하다는 지적도 했다. 김우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경제개혁연대 소장)는 “기업들이 분리 선출되지 않는 감사위원을 늘릴 수 있어 감사위원 전원을 분리 선출할 필요가 있다”며 “집중투표제도 앞서 제도를 도입한 일부 금융회사 등을 따졌을 때 지배권 상실 가능성은 매우 드물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집중투표제로 기업 경쟁력↑?”…상법 공청회 달군 질문 2025-07-11 17:49:31
측에서 김우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윤태준 액트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소장이, 야당 측에선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과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참석했다. 김 교수는 "이사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선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지금처럼 보통결의 방식으로 선출되면...
"금융사 내부통제시스템, 제재보다 인센티브 제공에 목표 둬야" 2024-11-15 09:30:01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우찬 고려대학교 교수는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신분 제재는 문책 대상 임원이 행정소송을 제기해 다툴 경우 무력화될 수 있고, 보다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금전 제재가 부가돼야 하는데 주주대표소송과 다중 대표소송 제기에 필요한 지분요건이 너무 높아 이...
HD현대중공업,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안전교육센터' 운영 2024-10-30 16:10:54
‘HD현대희망재단’ 설립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설립절차를 마친 HD현대희망재단은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장관이 이사장을 맡았고, 전순옥 전 국회의원, 이환경 전 한국방송작가협의회 이사장, 김우찬 법무법인 동헌 대표변호사, 김재헌 삼일회계법인 상무가 이사로 참여했다. 재단 설립을 처음으로 제안하고, 사재 1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