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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내년 라인업…정명훈의 카르멘, 이혁·이효 풀랑크 협주곡 등 2025-11-12 11:57:42
대거 무대에 오른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마렉 야노프스키가 지휘하는 무대에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를 연주한다. 그는 구스타보 두다멜의 발탁으로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 350년 역사상 첫 아시아인 수퍼 솔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형제 피아니스트 이혁·이효는 풀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으로...
푸른 조명 속, 유령이 부른 변주...브리튼 오페라 '나사의 회전' 2025-08-01 08:25:52
김유빈이 빛났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클라리넷과 베이스 클라리넷을 깊은 호흡으로 연주하며 극의 서늘한 정서를 지탱했다. 비올리스트 율리아 데이네카, 피아노와 첼레스타를 맡은 마그누스 로드가르드의 솔로 역시 각 장면마다의 분위기 전환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브리튼의 음악은 단지 성악에 맞춘 반주가 아니라...
[오늘의 arte] 초청 이벤트 미술사학자 유홍준 특별강연 (2) 2025-02-12 17:03:53
신년 음악회에서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스티브 라이히의 곡을 열 개의 성부는 영상으로 녹음하고 한 개의 성부는 직접 연주했다. 빔프로젝션을 활용해 만든 여덟 명의 분신이 무대 위 중앙에 있는 김한과 조화를 이루며, 이들이 사라질 때는 내공이 합쳐지는 듯한 강렬한 효과를 연출했다. - 사진작가 구본숙의 ‘Behind...
조성진과 친구들의 선율…통영의 가을밤 적시다 2024-10-31 17:31:26
선사했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견고한 아티큘레이션(각 음을 분명하게 연주하는 기법)과 애수 어린 음색, 유려한 기교 처리로 거대한 두 악기에 뒤지지 않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 연주자는 2, 3악장에서도 줄곧 안정된 호흡을 유지했다. 브람스의 클라리넷 삼중주는 서로 결투를 벌이기보다는 상대의 소리를...
"이번엔 실내악으로"…피아니스트 조성진,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다 2024-10-28 17:53:12
풍만한 양감을 선사했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견고한 아티큘레이션(각 음을 분명하게 연주하는 기법)과 애수 어린 음색, 유려한 기교 처리로 거대한 두 악기에 뒤지지 않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 연주자는 2, 3악장에서도 줄곧 안정된 호흡을 유지했다. 브람스의 클라리넷 삼중주는 서로 결투를 벌이기보단 ...
[오늘의 한경arteTV]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2023-03-15 18:17:57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자크 랑슬로 국제 콩쿠르 우승, ARD 국제 콩쿠르 2위에 입상하며 세계 무대에 발을 딛었다. 2018년부터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에서 부수석으로 활동 중이며 올해 프랑스 파리 국립 오페라단에 수석클라리네티스트로 입단했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 편성표 07:00 세계를 빛낸 K클래식 아레테...
실내악부터 교향곡까지…올여름 '브람스 성찬' 2021-06-16 17:58:37
5중주를 협연한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오후 7시에 클라리넷 5중주로 호흡을 맞춘다. 롯데콘서트홀 관계자는 “브람스는 19세기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로,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까지 두 시대를 아우르는 명작을 써냈다”며 “이번 축제에서 브람스가 걸었던 음악의 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뷰] 감상이 아닌 체험하는 무대로 보여준 클라리넷의 세계 2021-01-08 18:20:00
인터뷰에서 김한은 “클라리네티스트로서 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현대 작품으로 레퍼토리를 채웠다. 파울 힌데미트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다리우스 미요의 ‘스카라무슈‘를 선보였다. 기교를 뽐내는 카덴차와 음을 매끄럽게 이어가는...
“재즈부터 클래식까지, 클라리넷 유연성 보여줄게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2021-01-07 17:02:46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한은 "연주 상황에 맞춰 어떻게 연주할 지, 낄때 끼고 빠질때 빠지는 '낄끼빠빠'를 잘한다는 칭찬을 들었다"며 "독주에선 제 정체성을 살리려 고민한다"고 이야기했다. 하나만 잘하기 어려운 음악계에서 3가지에 도전하는 것이다. 체력적으로도 버거운 일정을 강행하는 이유는 뭘까. 김한은...
김한 "중간 음색 뛰어난 클라리넷, 꼭 내 성격 닮았죠" 2018-08-02 19:05:16
동고동락했기 때문에 눈빛만 봐도 합을 맞출 정도다.김한은 열한 살 때인 2007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며 ‘클라리넷 신동’ 소리를 들었다. 2년 뒤에는 제2회 베이징국제음악 콩쿠르에서 성인 연주자들을 제치고 최고 유망주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2016년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에서 1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