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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짜리 명품 자켓이 12만원"…MZ 홀린 '생로랑맛' [트렌드+] 2026-03-05 14:39:34
“생로랑맛 자켓, 더로우맛 로퍼, 까르띠에 저렴이.”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쇼핑 관련 게시글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표현이다. 고가의 명품과 비슷한 디자인이나 분위기를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훨씬 저렴한 상품을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이 같은 '듀프(Dupe)' 소비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쟁으로 코너 몰린 명품 브랜드, 가격 또 올리나 2026-03-05 06:00:07
까르띠에 모기업인 리치몬트그룹은 14.13%, 에르메스는 9.12%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중국 시장의 소비 회복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마지막 성장 동력으로 꼽히던 중동 시장마저 분쟁에 휘말리자 투자자가 명품주를 대거 매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쟁의 위기 속에서도 자산 가치가 높은 특정 브랜드로의 수요 쏠림 현상은...
루이비통·에르메스까지 줄줄이…美 이란 공습에 '날벼락' 2026-03-03 19:09:01
브랜드를 출시했다. 까르띠에는 본격적인 공습이 시작되기 며칠 전 두바이 케투라 공원에서 '하이 주얼리'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에르메스는 지난해 중동 지역의 매출이 전년대비 15% 증가했고, LVMH는 지난해 중동 지역을 처음으로 '핵심 지역'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주요 업체들이 최근 중동에 공을...
230년전 왕실의 보석…찬란한 빛에 매혹되다 2026-02-26 17:01:03
까르띠에와 반클리프 아펠에 전례 없는 규모의 주문을 쏟아냈습니다. 그 흔적이 마지막 전시실에 담겨 있습니다.” ▷셰이크 하마드는 어떤 기준으로 컬렉션을 수집하나요. “특별한 규칙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작품이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겁니다. 재료의 특성과 디자인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중점적으로...
명품백 지고 하이 주얼리 뜬다…'찐부자'들이 보석으로 향하는 이유[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6-02-23 07:43:04
대표 브랜드는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 같은 ‘하이 주얼리’입니다. 실제 이 회사의 3분기 주얼리 부문 매출은 14%나 늘었어요.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도 하이 주얼리 매출이 올 들어 폭증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작년 국내 백화점의 해외 명품 매출이 10.2%나 증가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샤넬이나...
한국 몰려온 중국인 박스째 '싹쓸이'…매장 곳곳 '품절' 사태 [현장+] 2026-02-18 11:59:32
틈 없이 붐볐다. 까르띠에 주얼리 매장의 경우 이미 오후 3시에 이미 당일 예약이 마감됐으며 루이비통 매장 입구엔 대형 쇼핑백을 든 중국인 관광객들이 줄지어 매장을 빠져나왔다. 한 명품 매장 직원은 “설 연휴를 맞아 내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손님까지 대거 몰려 매장이 하루종일 포화 상태”라고 말했다. 명동역 인근...
돈 벌려고 샀다가 낭패…거품 빠진 중고 시계 시장, 뜨는 '4대 브랜드' 2026-02-15 08:00:14
드레스 워치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까르띠에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졌다. 크로노24는 “까르띠에의 성공은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그랜드 세이코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보고서는 그랜드 세이코를 “동양의 미학을 가진 강력한 파괴자”로 묘사했다. 대표...
더 달콤하고 럭셔리한…초콜릿, 사랑에 빠지다 2026-02-12 16:47:08
사실이다. 지난해에는 경쟁사인 까르띠에가 이 가게를 선점했다. 올해는 불가리에 자리를 넘겨줬지만, 그 대신 서울 삼성동의 또 다른 인기 초콜릿 브랜드 ‘아도르’와 손을 잡았다. 아도르는 백도·청유자·모과 등 국산 농산물을 초콜릿 속에 담는다.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과일의 색을 살린 겉면은 보는 재미까지...
'너만이 이 팔찌를 풀 수 있어'…주얼리, 사랑을 빛내다 2026-02-12 16:43:42
까르띠에를 빼놓을 수 없다. 주요 컬렉션으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러브’ 등이 있다. 러브는 까르띠에가 1969년 발표한 남녀 공용 팔찌다. 특수 제작된 스크루드라이버를 사용해 팔찌를 차는데, 상대가 풀어주지 않으면 빼기가 어렵다. 중세시대 정조대에서 영감을 얻은 파격적인 콘셉트로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밸런타인데이 영원한 '위시'…까르띠에 '러브' 뭐가 다르길래 [민은미의 파인주얼리] 2026-02-12 09:32:47
하는 욕망. 까르띠에 러브 컬렉션은 바로 그런 역설 위에서 탄생한 상징물이었다. 까르띠에는 '러브'의 원형 위에 유연한 곡선과 움직임을 더해 새로운 사랑, ‘러브 언리미티드’(Love Unlimited)를 선보였다. 영원함은 유연한 곡선처럼 흐름과 연결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러브의 다음 챕터다. 사랑을 나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