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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 차례죠?"…10년간 짜고 쳤다 2025-12-29 13:37:37
가구 구매 입찰 과정에서 사전 합의를 통해 낙찰자를 정하거나 입찰가격을 조율한 가구 제조·판매업체 48곳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250억원(잠정·이하 동일)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 업체는 2013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영업 담당자 간 모임이나 연락을 통해 입찰 전략을...
10년간 '짜고 치기'…빌트인·시스템가구 입찰 담합 무더기 적발 2025-12-29 12:00:01
낙찰자와 가격을 사전에 정한 담합을 벌여온 가구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관행처럼 이어져 온 입찰 담합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가구업체 48곳이 67개 건설사가 발주한 빌트인·시스템가구 구매 입찰 333건에서 담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용철 방사청장 "적법성 따져 KDDX 경쟁입찰…상생은 법적 리스크" 2025-12-24 14:05:32
지정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입찰에 참여하고, 낙찰을 받은 쪽이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도입 프로젝트로 총 7조 8,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0톤(t) 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짓는다. 이 청장은 "수의계약이 가진...
꼬마빌딩 경매, 싸다고 덜컥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12-18 13:55:01
등기이므로, 예고등기가 있는 부동산을 낙찰받는다는 것은 현재의 등기 내용이 소송 결과에 따라 뒤바뀔 수 있는 위험을 그대로 인수하는 것입니다. 즉, 소유권의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법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소송 내용·경과·위험도를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마무리 조언: 밸류업의 출발점은 ‘정확한 권리 분석’...
6.9억 집이 9.6억에 팔려…"없어서 못산다" 빌라, 뜨는 이유 2025-12-16 08:06:40
벌인 결과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해부터 전세 사기 빌라에 대해 대항력을 포기한 것도 빌라 경매 물건의 보증금 변제 부담을 줄여 응찰자가 몰리는 데 한몫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HUG가 돌려받아야 하는 보증금 2억원 물건이 1억원에 낙찰되더라도 매수자가 나머지 1억원에 관해 물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건설협회 "최근 3년간 준공된 공사의 44%가 적자" 2025-12-14 13:01:49
결과가 나왔다. 14일 대한건설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지난 9월 11일부터 11월 6일까지 15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준공 공사 가운데 적자 공사의 비중이 43.7%에 달했다. 적자 시공의 주된 이유로는 공사비 과소 책정과 시공 단계에서 계약액 미조정이 꼽혔다. 2020년...
담합에 얼룩진 수질정화용 유기응집제 시장…과징금 44억원 2025-12-14 12:00:06
입찰 때마다 낙찰 예정자, 들러리 입찰자, 입찰 가격을 합의한 것으로 공정위는 파악했다. 그 결과 2018년 10월∼2022년 9월 실시된 분말형 또는 분말·액상 통합형 유기응집제 구매 입찰 225건 가운데 SNF코리아가 141건, 코오롱생명과학이 82건을 각각 낙찰받았다. 그 외 업체가 낙찰받은 것은 2건에 불과했다. 액상형...
현대차그룹, 中 광저우 수소버스 224대 수주…중국 최대 규모 2025-12-12 09:17:55
구매 프로젝트' 입찰에서 종합평가 1위로 최종 낙찰됐다고 12일 밝혔다.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은 수소버스 총 450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은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224대를 수주했다. 중국을 통틀어 그간 진행된 수소버스 조달 사업 중 한 번에 가장 많은 양을 공급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HTWO...
선순위 가등기의 진실: ‘진짜 위험’과 ‘가짜 위험’을 구별하는 법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12-12 07:08:02
절차를 거치며 배당으로 소멸하고,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가 전혀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선순위 가등기’라는 무서운 문구가 보이지만, 실제로는 위험이 없는 안전자산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3. ‘진짜 위험’과 ‘가짜 위험’을 구별하는 전문성 그렇다면 등기부등본만 보고 이 둘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단독] '146억 대출' 뒷돈 챙긴 증권맨…고소해도 3년 표류 2025-12-10 17:34:16
원에 낙찰받아 아파트를 완공했다. 이의제기에 보완수사 4회 거쳐서야 송치이 평창동 부동산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시행사와 대주단이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증권사 임직원들이 146억 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을 알선한 뒤 지인 업체를 통해 뒷돈을 챙긴 의혹이 확인됐다. 사건을 인지한 해당 증권사가 법률자문을 받아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