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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오연서에겐 '다정'…최진혁과는 '불꽃' 2026-02-02 10:43:27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다감한 성격을 갖춘 차민욱 역으로 분해 매주 주말 밤마다 '민욱 앓이'를 유발하고 있다. 홍종현이 맡은 차민욱 역은 장희원(오연서 분)의 곁을 15년째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유니콘 남사친'이다. 이러한 그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며 '아기가 생겼어요' 5~6회를 한층...
"네 길은 정확해" 조수미 한마디…길병민이란 장르의 시작이 됐죠 2026-01-29 17:05:14
“더 많이 서는 무대가 아니라 무엇을 남길 수 있는 무대인지를 생각하며 공연에 참여해요. 외형적 성공보다 내공, 경험 그리고 제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순간이 될지를 생각하면서요.” 노래하는 이들을 위한 길을 내다 길병민의 시작은 전형적인 클래식 음악 코스와 거리가 멀다. 다섯 살에 노래를 시작했을 때 그의...
홍종현 때문에 흔들리네, 판 흔드는 '남사친' 활약 2026-01-26 10:26:21
캐릭터를 다정한 남사친이자 최진혁의 질투심을 촉발하는 기폭제이자 핵심 인물로 그려내며 '아기가 생겼어요'의 판을 제대로 흔들었다. 또한 극 중 오연서를 향한 걱정과 진심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인물에 설득력을 쌓아 올렸고, 차민욱 캐릭터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내며 캐릭터의 진정성을...
"나랑 음반 낼래?" 조수미의 한마디, 모험하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2026-01-09 09:01:19
"더 많이 서는 무대가 아니라 무엇을 남길 수 있는 무대인지를 생각하며 공연에 참여해요. 외형적 성공보다 내공, 경험 그리고 제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순간이 될지를 생각하면서요." 노래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길을 만들다 길병민의 시작은 전형적인 클래식 음악 코스와 거리가 멀다. 다섯살에 노래를 시작했을 때...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짧은 한마디 속에서 발견한 다정함을 기록한 첫 어린이책이다. 아이의 말 한 줄이 어른의 마음을 위로하고, 말의 온도가 하루를 바꾸는 장면들을 서른 편의 이야기로 엮었다. 푸근하고 다정한 그의 이미지와 닮은 책이다. 이금희를 만나 공감과 말, 세대의 간극, 책을 화두 삼아 이야기를 나눠봤다. ▶ 요즘은 어떻게...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수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할 만큼 시시킨은 다정한 남편이었습니다. 사람들을 집에 초대해 대접하길 좋아하는 호탕한 성격 덕분에 그의 주변엔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햇살 같은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1872년, 그의 예술적 조언자였던 아버지와 첫째 아들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슬픔...
'사랑의 언어'로 생각하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2-16 17:18:28
남의 일만이 아니다. 나이 들면서 감각이 무뎌지고 표현력이 줄어든 탓일까. 표현력이 좋다는 서양 사람도 그런 모양이다. 40대 중반의 미국 남자 러스티는 컴퓨터 엔지니어다. 업무 특성상 말을 많이 하진 않지만, 집에 와서는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아내에게 사랑 표현도 나름대로 하는 편이다. 그런데도 아내는 사랑을...
[아르떼 칼럼] 12월의 아쉬움 달래는 예술 송년회 2025-12-12 17:33:42
애쓴 내게 보내는 그림의 다정한 위로. 하여 완벽한 송년을 보내는 이 방법을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다. 어디든 편한 마음으로 미술관에 가시면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올해의 그림 한 점을 고르는 거다. 힘들면 힘든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애썼다면 애쓴 대로, 그림으로 올해를 정리하는 거다. 더불어 올해의 책 한 권,...
첫눈처럼 스며드는 위로,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 ‘12월 이야기’ 2025-12-09 16:16:00
거기서 거기"라는 사진작가 영호의 말처럼 남 일 같지 않은 이들의 대화에 마음이 열리고 잔잔한 위안을 받는다. 배우들의 대화는 실제 어느 연말 모임처럼 자연스럽게 흐른다. 무대 전환은 없지만 배우들이 자리를 옮겨가며 대화 파트너를 바꾸고, 서로의 잔을 채워가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숨겨둔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질...
[책꽂이]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등 2025-12-05 16:22:55
위즈덤하우스, 368쪽, 2만2000원) 아동·청소년 ● 호선생전 고전 ‘토끼전’을 비틀어 자라 영감을 주인공으로 다시 쓴 그림책. (정진호 지음, 사계절, 64쪽, 1만5500원) ● 모두 행복해지라는 말 이금희 아나운서의 첫 번째 어린이책으로, 다정한 말의 힘을 전한다. (이금희 지음, 김성라 그림, 주니어김영사, 8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