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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올해 신규 회원 164만···누적 1600만명 넘었다 2025-12-31 15:36:26
일본 남성 고객은 도프제이슨, 아캄 등 국내 브랜드의 가죽·퍼 소재 아이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면 미국 시장에서는 라이크더모스트의 후드 티셔츠 등 넉넉한 실루엣을 강조한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토어는 1600만 회원들의 구매 행동과 취향을 반영한 방대한 패션 데이터를...
"뉴발란스 신는 게 왜?" 40대의 분노…한국만이 아니었다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31 11:19:20
패션과 문화를 둘러싼 세대 간 충돌의 이면에는 일자리, 주거 불안과 연금 등 자원 배분 문제가 공통적으로 자리한다. 이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영포티 세대 저격, 만국의 공용어최근 국내에 확산돼 논란이 일었던 '영포티 밈'처럼 패션은 넥스트포티 세대가...
세이션 "男화장품 성공법, 女에도 접목" 2025-12-28 17:13:22
“MZ세대 남성 중 꾸미기 좋아하는 ‘그루밍족’의 마음을 채워주는 뷰티 브랜드가 거의 없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K컬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동남아를 겨냥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세이션이 공들인 나라는 싱가포르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이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과 유명인을 십분 활용했다. 국가별...
2030 여성들 푹 빠졌다…요즘 패션계 뒤흔든 '핫템' 뭐길래 [트렌드노트] 2025-12-27 14:58:36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남성복 브랜드를 찾는 여성 고객이 늘고 있다. 젊은층 여성 소비자 중심으로 여유로운 실루엣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가 확산하자 남성복 특유의 넉넉한 품과 소재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른 것이다. 남성복·여성복 경계가 흐려지고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 젠더리스(Genderless) 트렌드가...
"영포티라 불리기 싫어"…40대 남성들 돌변하더니 '인기' 2025-12-27 08:00:06
등을 앞세운 과시형 패션에 열광하던 40대 남성들의 소비가 변화하고 있다. 큰 로고 대신 소재와 간단한 디자인 내세운 ‘조용한 럭셔리’가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27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입 의류 매출...
'영포티' 비아냥에 '나이키 못 신겠다'더니…40대男의 변신 2025-12-26 17:00:47
화려한 로고와 스냅백 등을 앞세운 과시형 패션에 열광하던 40대 남성의 소비가 변화하고 있다. 큰 로고 대신 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을 내세운 ‘조용한 럭셔리’가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26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2025 R.I.P]로코의 문법을 바꾼 키튼, 선댄스의 아버지 레드퍼드 2025-12-26 16:38:14
‘애니 홀’(1977)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미모의 뉴요커 애니 홀로 연기한 그는 로맨틱코미디의 문법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딘가 서투르면서도 사랑받는 것을 목적으로 살지 않는 새로운 여성상을 보여준 그는 이 작품으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스타 반열에 오른다. 키튼은 늘 과잉을 경계했다. 프랜시스...
성별의 경계 허문 新여성 연기…로맨틱코미디 문법을 바꾸다 2025-12-25 17:04:37
허문 그의 자유로운 미학은 ‘젠더리스’ 패션의 원형이었다. 키튼은 1970년대 ‘아메리칸 스위트하트’의 대명사였다. 그 절정은 우디 앨런과 만들어 낸 ‘애니 홀’(1977)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미모의 뉴요커 애니 홀로 연기한 그는 로맨틱코미디의 문법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딘가 서투르면서도 사랑받는...
대체 뭘 입고 출근했길래…"오늘 소개팅 나가냐" 질문 폭탄 [트렌드노트] 2025-12-25 09:45:20
뉴욕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은 지난달 남성 아우터 판매가 전년 대비 약 40%, 여성 아우터 매출이 90% 증가했다. 이 중 필파워 800 수준의 겉감과 유럽산 구스 다운을 적용한 제품은 판매율 60%를 넘기며 남성 아우터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럭셔리 브랜드 성장도 두드러진다. 롯데지에프알이 전개하...
"남자 옷도, 여자 옷도 아니다"…제이홉·제니가 사랑한 패션 [박연미의 럭셔리 오디세이] 2025-12-23 14:21:43
코코 샤넬은 여성들을 코르셋의 속박에서 해방하고,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저지 소재와 직선적 실루엣의 의상을 선보였다. 1966년 이브 생로랑은 여성용 턱시도 ‘르 스모킹(Le Smoking)’을 내놓아 패션의 금기를 깼다. 이 옷은 단순한 스타일이 아니라 억압된 규범에 맞선 저항이었다. 르 스모킹은 여성에게 남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