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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우려 차단…공정위 'IP 추적 불가' 익명제보 도입 2026-01-29 14:23:18
단축한다. 전담 인력도 분야별 1명 수준에서 최대 5명으로 늘려 전담팀을 운영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익명제보 강화로 보복 우려 때문에 드러나지 않았던 불공정 관행을 보다 폭넓게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급사업자·납품업자·가맹점주 등 경제적 약자의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고, 불공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공정위, 쿠팡 또 현장조사…영업정지·김범석 동일인 지정 주목 2026-01-13 14:59:59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불공정 거래 행위나 이른바 갑질을 했는지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지난달 국회의 쿠팡 청문회에서는 쿠팡이 납품업자에게 횡포를 부렸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공정위 관계는 현장 조사와 관련해 "개별 사건에 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반응했다....
쿠팡이 걷은 장려금, 대법 판단은…전 대법관·김앤장 '방패막'(종합) 2026-01-05 14:55:18
상대방인 330개 납품업자로부터 성장장려금 명목으로 약 104억원을 받았다. 또, 2018년∼2019년 상반기 소비자에게 다운로드 쿠폰(할인 혜택)을 주는 베이비·생필품 페어를 하면서 388개 참가사에 할인 비용 약 57억원을 부담시켰다. 공정위는 쿠팡이 연간 거래 기본계약으로 약정하지 않고 장려금 104억원을 받고, 할인...
대법 간 판매촉진비·장려금…쿠팡, 전 대법관·김앤장 '방패막' 2026-01-05 05:51:03
상대방인 330개 납품업자로부터 성장장려금 명목으로 약 104억원을 받았다. 또, 2018년∼2019년 상반기 소비자에게 다운로드 쿠폰(할인 혜택)을 주는 베이비·생필품 페어를 하면서 388개 참가사에 할인 비용 약 57억원을 부담시켰다. 공정위는 쿠팡이 연간 거래 기본계약으로 약정하지 않고 성장장려금을 받고, 할인 비용...
[신년사] 공정위원장 "착취적 관행 타파, 게이트키퍼 기득권 규율해야" 2026-01-01 09:00:01
한다"며 "하도급 기업·가맹점주·납품업자 등 경제적 약자들이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다각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공정행위의 실질적 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징금 부과율과 상한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사권 강화를 위해...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 세게 때린다…담합 100억·대리점 부당간섭 50억 2025-12-30 13:18:54
불이익을 준다는 것이다. 납품업자가 타사와 거래하는 것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정명령을 내린 뒤 미이행 시 형벌과 과징금을 부과하는 체계로 바꾼다. 정액 과징금은 역시 10배 늘어난 50억원으로 한다. 발주자로부터 선급금을 받은 사업자가 하도급 업체에 대금을 주지 않는 경우는 시정명령을 우선...
담합거래 과징금 40억→100억…불공정 거래행위 처벌 실효성 높인다 2025-12-30 10:10:55
앞으로 납품업자의 타사 거래를 부당하게 방해하면 당초 징역 2년 안팎 형벌이 아닌 정액과징금이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가격이나 생산량을 짬짜미해 경쟁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경우 현재 40억원으로 설정된 정액 과징금 한도를 100억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이처럼 그동안 형벌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의...
담합 과징금 40억→100억원으로 올린다…불공정거래 제재 강화 2025-12-30 08:30:01
늘어난 경제적 불이익을 주는 구상이다. 납품업자가 타사와 거래하는 것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정명령을 내린 뒤 미이행 시 형벌과 과징금을 부과하는 시스템으로 변경한다. 정액 과징금은 역시 10배 늘어난 50억원으로 한다. 발주자로부터 선급금을 받은 사업자가 하도급 업체에 대금을 주지 않는 경...
납품업체 울리는 정보제공수수료…"불만이지만 할 수 없이 낸다" 2025-12-15 12:00:05
7.3% 순이었다. 업태별로 정보제공 수수료를 냈다고 답한 납품업자의 비율은 편의점 17.8%, 전문판매점 9.7%, 온라인쇼핑몰 8.2%, 대형마트·SSM 8.0%였다. 정보제공 수수료 만족도는 면세점이 66.7%로 가장 높았고 백화점이 0.0%로 가장 낮았다. 공정위는 관계자는 "정보제공 수수료가 유통업체들의 (우회적인) 마진 확보...
100만원 벌면 38만원 떼가…"악덕 기업 얘기 아닙니다" 2025-12-09 14:41:19
상품을 납품업자에게 반품할 수 있는 조건으로 외상매입) 거래가 67.2%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매장 임대 25.8%, 직매입 21.4% 순이다. 대형마트는 직매입이 76.3%에 달했고 특약매입은 22.0%, 임대는 3.7%에 그쳤다. 특약매입과 임대 거래의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백화점이 23.7%, 대형마트가 20.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