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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만 '5억' 넘어…이명희 '한남동 집' 얼마길래 2025-12-17 18:15:56
승지원(190억원)으로 조사됐다. 상위 10곳 중 7곳이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몰려 있다. 공시가격 상위 단독주택 10곳의 순위는 1년간 변동이 없었다. 표준지의 경우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당 공시가격이 올해(1억8050만원)보다 4.4% 오른 1억8840만원으로 가장 높다. 이 부지는 2004년부터 23년...
'313억' 회장님 자택, '가장 비싼 집' 1위 2025-12-17 12:21:27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공시지가가 ㎡당 1억8천84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올해(1억8천50만원)보다 4.4% 상승했다.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공시가는 2004년부터 23년 동안 전국 1위 자리를 지켰다. 전국 땅값 2위인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392.4㎡)의 내년 공시지가는 ㎡당 1억8천760만원으로,...
'재벌돌' 애니 할머니 이명희 회장 자택…공시가격 11년 연속 1위 2025-12-17 12:05:04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표준지(토지) 부문에서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가 내년 ㎡당 1억884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1억8050만원)보다 4.4% 오른 금액이다. 해당 부지는 2004년 이후 23년 연속 '전국 최고가 땅'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명희 회장 한남동 자택, 11년째 단독주택 공시가 1위 2025-12-17 11:51:37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3년 연속 '가장 비싼 땅' 타이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11년 연속으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23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타이틀을 유지했다. 17일...
상장폐지 가처분 신청 기각…정리매매 앞둔 쌍방울그룹株 2025-11-13 15:38:12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지분 40%를 보유한 부동산 임대 회사다. 한국거래소의 퇴출 결정은 앞으로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최근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이 잇따르면서다. 엔지니어링업체 세원이앤씨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정리매매가 보류됐으나 지난달 2일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장원영 앞세워 2.5조 '잭팟'…36세 억만장자에 관심 폭발 2025-08-07 07:30:41
당시엔 미샤, 네이처리퍼블릭,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등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었기에 김 대표는 온라인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이후 2016년 민감하거나 여드름 피부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콘셉트의 화장품 '메디큐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글램디'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혔고,...
[데스크 칼럼] K뷰티서 배우는 바이오 육성책 2025-07-06 17:46:39
이 시기에 미샤, 네이처리퍼블릭 등 브랜드숍이 등장하며 화장품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국내 화장품산업은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012년 첫 무역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흑자폭을 키웠다.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55억달러(약 7조5000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광림 구조조정 곳곳에 등장하는 'CB 공장' 그림자 2025-05-09 15:34:58
지분 전량을 네이처리퍼블릭 계열사인 세계프라임개발에 넘겼다. 이 거래에는 쌍방울의 우군으로 알려진 KH그룹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KH그룹 역시 CB를 발행해 투자받은 돈으로 다른 회사를 인수하는 대표적인 ‘CB 공장’으로 꼽힌다. 명목상 구조조정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무자본 세력과 협업을 통해 회사를...
서울 공시지가 4.02% 올라 2년 연속 상승 2025-04-30 11:45:24
가장 비싼 곳은 2004년부터 최고가를 이어온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중구 충무로1가 24?2)으로 ㎡당 1억8,050만원(2024년 ㎡당 1억7,540만원)이다.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자연림)으로 ㎡당 6,730원을 기록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조회할 수...
서울 명동 이곳, 22년째 전국 땅값 1위…평당 6억원 육박 2025-04-30 08:06:46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올해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고시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02% 상승했다. 서울 모든 자치구에서 공시지가가 올랐지만, 평균 변동률 이상 오른 곳은 5곳으로 나타났다. △강남구(5.47%) △용산구(5.21%) △성동구(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