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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에 반려견까지"…필리핀 이모님의 눈물 2026-01-17 10:48:28
현행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앞서 필리핀 노동자 100명은 재작년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진행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고자 한국을 찾았다. 이 교수 등은 이 가운데 20~30대 필리핀 노동자 21명과 통역자 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4~5월 설문조사와 면접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시범사업 초기 6개월...
2030 청년 '쉬었음'은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6-01-17 08:00:05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도움 없이는 공장이 돌아가지 못하는 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청년들은 쉬었음으로 머물면서 수도권 일자리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자리는 제한돼있으니 스스로 준비에 준비를 더하면서 ‘단군 이래 최고 스펙’을 쌓게 되겠죠.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부상으로 멈춘 축구 인생…보호대 하나로 연매출 20억 '잭팟'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7 06:00:01
수 있음에 감사하는 70대 청소 노동자까지. '직업불만족(族)'은 직업의 겉모습보다 그 안에 담긴 목소리를 기록합니다. 당신의 평범한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에겐 깊은 위로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일하며 살아가는 세상 속 모든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하단 구독 버튼을 눌러주시면 직접 보고 들은 현직자...
시리아 대통령 "쿠르드어, 공용어로 채택" 포용책 2026-01-17 04:28:23
합의했다. 그러나 SDF는 이후 자치 분권을 주장하며 합의 이행을 거부했다. 쿠르드족은 튀르키예, 시리아, 이란, 이라크 등지에 퍼져 있는 이란계 소수민족으로 고유 언어를 사용한다. 분리주의를 추구하는 쿠르드노동자당(PKK) 등 무장조직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에서 테러단체로 지정돼 있다. dk@yna.co.kr (끝)...
240만원 주기 싫어서…임금체불 사업주, 환기구 숨어있다 '덜미' 2026-01-16 21:03:52
일용직 노동자 임금 240만원을 체불한 사업주가 환기구에 숨어있다가 체포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임금을 체불한 상태로 출석 요구에 불응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모 인테리어업체 대표인 50대 A씨를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6월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용직 노동자 5명을 채용하고도...
[윤혜준의 인문학과 경제] 석탄과 함께 부상하고 쇠퇴한 영국 2026-01-16 17:43:46
주요 원인은 사회경제적 압력, 특히 전국 탄광 노동자 조합의 파업과 쟁의였다. 노동쟁의는 임금 상승과 채산성 악화라는 양면의 결과로 이어졌다. 보수당이 정권을 잡은 1984년, 마거릿 대처 수상은 1년째 지속되는 광부들의 파업에 맞서 탄광을 아예 폐쇄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탄광 폐쇄는 그 후 시대에도 계속 이어졌다...
항모보다 비싼 '트럼프급 전함' 건조비용…32조원 전망 2026-01-16 10:43:22
노동자 부족과 공급망 문제 등 미국의 조선산업 기반의 약점 탓에 실제로 드는 비용이 추산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급 첫 전함 건조 후 같은 종류의 후속 전함을 만드는 비용은 대당 100억∼150억 달러(14조7천억∼22조1천억 원)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2월에 '트럼프급...
"브로콜리·닭고기 한조각…한끼 3달러로 가능" 美장관 발언 논란 2026-01-16 10:07:28
자야팔 하원의원은 롤린스 장관의 발언을 "고군분투하는 노동자 가정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소셜미디어(SNS) 사용자들은 롤린스 장관의 발언을 마리 앙투아네트의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라는 말과 비교하기도 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이란당국, 시위 희생자 가족에 거액 '시신 인도비' 요구" 2026-01-16 08:29:31
가져갈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이란에서 건설 노동자는 보통 한 달에 100달러도 채 벌지 못한다. 거금을 마련할 길이 없는 이 노동자는 아들의 시신을 두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고 BBC에 토로했다. 시위대 시신이 안치된 일부 병원들은 유족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치안 당국이 금품을 뜯어내려고 하기 전에 먼저 서둘러...
연달아 대형참사 낸 태국 열차사고 시공사에 '국민적 분노'(종합) 2026-01-15 18:21:41
건설 노동자 등 96명의 사망을 초래한 30층 높이 감사원 신청사 건물 공사도 담당했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는 ITD에 분노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당시 지진 진앙에서 1천㎞ 이상 떨어진 방콕 시내에서 붕괴한 건물이 이 빌딩뿐이었던 데다가 중국 기업의 저질 강철 등 부실 자재가 쓰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민적 지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