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회사 면접보다 더 깐깐한 '세입자 면접' 온다 | 백家사전 2025-12-20 10:00:01
전 신용정보, 전과 등을 확인하고 면접을 치르자는 제안입니다. 한국에서는 낯선 방식이지만 월세 시장이 주류인 미국과 독일 등에서 임차인 면접제는 이미 보편화된 제도입니다. 하지만 이 나라들에서 예비 세입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도 있는데요. 무엇인지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서울에서 전세가 가장 귀한 동네 | 당장! 임장 2025-12-16 07:00:07
실거주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들이 급감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단지들이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아파트들인데요. 이중 상당수가 10·15 대책 이후 서울 거래량 상위권이기도 합니다. 문정동이 왜 이렇게 주목받는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이 아파트들은 내년에 세금 폭탄 맞을 수 있습니다 | 집터뷰 2025-12-09 07:00:05
있는데요. 정부가 무언가를 바꾸지 않아도 내년 보유세 부담은 대폭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의 집값 급등세로 공시가격이 상승할 테니까요. 새로 종부세 대상이 되는 단지들도 늘어날 텐데요. 어느 곳들일지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내년 집값, 최소 올해만큼 오른다" | 집터뷰 2025-12-06 10:00:01
하지만 6·27 대책과 9·7 대책, 10·15 대책의 효과는 두세 달에 그쳤고, 서울 집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습니다. 도대체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놔야 집값은 안정될까요? 내년 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을 모시고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우리 집, 대한민국 평균일까요? | 백家사전 2025-11-22 09:00:01
그 집을 사기까지 얼마나 걸렸을까요? 영상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은, 어떤 집에 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나와 내 이웃들이 사는 집, 우리나라의 주거실태를 짚어봅니다. 원자료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로,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정재계 인사들이 사는 조용한 숲속 동네 | 당장! 임장 2025-11-18 07:00:13
IT 기업들이 가득하고 백화점 등 상권이 발달된 활기찬 도심, 동판교를 많이들 떠올리실 텐데요. 오늘은 서판교에 갑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고즈넉한, 동판교와는 정반대 매력을 가진 곳인데요. 구독자분 집들이도 하고 동네도 둘러봤습니다. 우리집 자랑 신청 많이 많이 해주세요!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분당과 쌍벽을 이뤘던 곳이었는데…일산은 부활할 수 있을까 | 당장! 임장 2025-11-11 07:00:05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안팎,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때도 일산의 집값은 하락세였습니다. 그런 일산에도 최근 가뭄의 단비같은 호재들이 있습니다. 일산의 가장 큰 약점인 교통과 일자리 호재인데요. 일산은 과연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요?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반포를 대한민국 최고 부촌으로 만든 주역들 | 백家사전 2025-11-08 09:00:05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죠. 하지만 그 전에, 반포를 압구정과 함께 국내 최고의 부자 동네로 끌어올리고 그 명성을 지킨 아파트들이 있습니다. 또 앞으로 원베일리를 제칠지도 모르는 주자들도 대기 중이죠. 오늘은 과거의 반포 대장아파트들과, 향후 대장아파트 후보들을 짚어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보유세 올리면 집값 떨어질까요? | 백家사전 2025-11-01 12:00:01
하지만 보유세 인상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예상치 못한 파장을 가져올 수 있고, 세수를 재원으로 쓰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이해관계도 얽혀 있으며, 보유세 인상이 집값을 안정시키지 못한다는 회의론도 있지요. 오늘은 정부가 보유세를 쉽게 인상하기 어려운 이유 3가지를 짚어봅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