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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임대업주·납품업체·직원대표, 정부에 탄원서 제출 2026-02-05 09:45:47
협의회는 5일 대통령실과 국회, 금융위원회에 정부 차원의 지원과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긴급자금 지원이 더 지체되면 홈플러스는 다시 살아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며 정부 주도의 회생과 산업은행을 통한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조속히 실행해달라고 호소했다....
[취재수첩] "홈플러스 일단 살리자" 87% 직원에 야유 보낸 노조 2026-01-29 17:22:37
마트노조는 같은 처지인 회사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 홈플러스 직원 중 87%는 일반노조와 홈플러스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 소속이다. 마트노조 비율은 13%에 그친다. 소수 때문에 다수 직원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벌어져선 안 된다. 노사의 대타협으로 위기에 처했던 기업이 살아난 사례는...
삼성전자 노사 임금교섭 와중에…창사 이래 '첫 과반노조' 탄생 2026-01-29 14:19:31
과반 노조가 됐다. 초기업노조는 오는 30일 과반 노조 지위 확보를 위한 공식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와 고용노동부에 근로자대표 지위 확보와 관련된 공문을 발송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반 노조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한다. 회사가 취업규칙을 근로자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변경할...
월급 밀린 홈플러스 "정상화에 긴급운영자금 반드시 필요" 2026-01-22 14:51:32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좌담회에서 채권자협의회 법률대리인은 이번에 제출된 회생계획안이 △3000억원 DIP 금융 확보 △인력·점포 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며, 회생계획안 상의 구조혁신 계획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노조 등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채권단의 요구에 민주노총 ...
"MBK 책임있는 자구안이 먼저"…홈플러스 이해관계자 한 목소리 2026-01-21 17:35:05
홈플러스 입점점주협의회 대표는 "현재 정부와 국회가 나서고 있지만, 대주주가 책임질 것이란 기대는 안 한다"며 "법적으로 처벌할 것은 처벌하고, 그 외 책임은 다른 방식으로 물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하는 게 우리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홈플러스는 일반노조와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회사의...
홈플러스 "일반노조 포함해 직원 87% 회생계획에 동의" 2026-01-21 16:54:41
주요 이해관계자가 참석한 '회생절차진행 협의회'에서 회생계획안 실현을 위해서는 긴급운용자금대출(DIP)이 먼저 이뤄져야 하며, 구조혁신의 직접 당사자인 노동조합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채권단 역시 노조 동의 없이는 DIP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이었는데, 노조 전체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동의한...
현대제철 인천공장 철근 생산량 年 160만t→80만t으로 줄인다(종합) 2026-01-20 21:56:05
노사협의회를 열고 소형 철근을 주로 생산하는 90t 전기로 제강 및 소형 압연 공장을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제철은 보수 공사를 이유로 지난달 15일부터 해당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인천공장 소형 압연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80만∼90만t으로, 인천공장 철근 생산능력(약 160만t)의...
현대제철 인천공장 철근 생산 절반으로 줄인다…일부 설비 폐쇄 2026-01-20 18:11:51
협의회를 열고 소형 철근을 주로 생산하는 90t 전기로 제강 및 소형 압연 공장을 폐쇄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제철은 보수 공사를 이유로 지난달 15일부터 해당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인천공장 소형 압연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80만∼90만t으로, 인천공장 철근 생산능력(약 160만t)의 절반...
"하닉과 성과급 차이 커"…불만에 삼성 직원들, 결국 일 내나 2026-01-16 11:25:23
없어 초기업노조를 포함한 소수 노조들이 공동교섭단을 꾸려 회사와 임금교섭을 진행해왔다. 과반 노조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대표 지위도 얻는다. 회사가 취업규칙을 근로자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변경할 경우 동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다. 근로자참여법상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위촉 권한뿐 아니라 산업안전보건법에...
[사설] '주 4.5일제' 정부 지원금, 대기업 노조원만 혜택보지 않겠나 2026-01-14 17:34:21
더욱 심화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노조가 있는 대기업이나 금융사 근로자는 근로시간 단축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겠지만, 중소·영세기업 근로자는 오히려 임금 감소와 고용 불안에 직면할 수 있다. 정부의 일부 임금 지원만으로는 인력과 생산성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납기가 중요한 제조업 생산직은 금융,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