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직장 상사 욕설 녹음했는데…징계 대상 될 수 있을까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15 07:00:07
비밀리에 상대방과의 대화를 녹음했다는 이유만으로 녹음테이프가 증거능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채증 여부는 사실심 법원의 재량에 속하는 것"이라고 했다. 녹음 자료에 대한 증거능력을 넓게 인정하는 것이다(대법원 1981. 4. 14. 선고 80다2314 판결, 대법원 1999. 5. 25. 선고 99다1789 판결 등). 결국, 사내...
불편함 속의 온기…하콘 라디오가 건네는 위로 2025-12-19 14:07:11
경험한 세대다. 카세트 테이프로 음악을 듣기 시작했고, 밤마다 라디오를 들으며 잠들었다. 라디오에서 마음에 드는 음악이 흐르면 공테이프를 넣고 재빠르게 녹음 버튼을 눌렀고, 테이프가 늘어지면 냉동실에 넣어 되살려보기도 했다. 편지를 쓰면 우표를 붙여 빨간 우체통에 넣고 친구의 답장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그런...
음악의 민주화를 꿈꾸다...아바도와 폴리니, 그리고 노노 2025-09-09 14:27:48
외침,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자기 테이프가 빚어내는 기괴한 음향에 뮌헨 청중들은 노골적인 불쾌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맹우의 신작을 무대에 올린 두 음악가는 모종의 사명감마저 품고 있었다. 열정 넘치는 세 개혁가 밀라노 출신의 두 거장,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마우리치오 폴리니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천자칼럼] 중국 공산당 권력투쟁사 2025-07-03 17:45:27
발언을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해 손녀에게 보내는 선물 인형 속에 숨겨 홍콩에서 출간한 책이 다. 중공 지도층이라고 믿기 힘든 통찰력이 담겨 있다. “한 국가가 근대화를 이루고 현대문명을 실현하려면 정치체제는 반드시 의회민주제를 시행해야 한다.” 자오쯔양 이후 최대 정치 폭풍은 보시라이 사건이다. 다롄 시장과...
병역·취업·도박…대선판 '자녀 이슈', 대세는 못 꺾는다? [정치 인사이드] 2025-05-31 22:00:02
'이회창 후보 아들 병역 비리 녹음테이프가 있다'고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는데, 이는 가짜로 드러났고 결국 김대업은 대법원에서 무고와 명예훼손, 공무원 자격 사칭 등으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김대업'은 '무고'와 '가짜뉴스'의 대명사처럼 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연기 중단' 박정민, 출판사 대표 되더니…찜한 책 뭐길래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5-14 15:51:09
하나가 비디오테이프잖아요. 이걸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다 슬라이드 케이스를 발견했고, 그 느낌을 살리고 싶었어요. 제 취미가 북 커버, 영화 포스터, 영화 DVD 케이스 구경하며 사진 저장해 놓는 거거든요. 책 제작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하는 거라 돈을 안 아끼려고 해요. 그러니까 할 수...
인재·R&D·소프트웨어…SK, 故 최종현 혜안 담긴 '선경실록' 공개 2025-04-04 15:39:10
남긴 오디오 테이프는 3530개로, 하루에 8시간씩 들어도 1년 넘게 걸리는 분량이다. SK는 그가 실적 보고, 간담회, 회의 등 그룹의 주요 활동을 녹음해 경영철학을 정립하고자 했다. 이는 SK 고유의 기록 문화로 계승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로 복원된 자료에는 △SK 고유의 경영관리체계(SKMS) 정립 과정 △중요 의사 결정...
"기업인은 정치불안에도 경제 지킨다는 사명감 가져야" 2025-04-02 18:35:33
철학이 담긴 육성 테이프와 사진 등 이른바 ‘선경실록’ 13만여 점이 디지털 파일로 재탄생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7년 만이다. SK는 그룹 수장고에 보관해온 최 선대회장 관련 사진과 오디오테이프, 문서 등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최근 끝냈다고 2일 밝혔다. 1973년부터 1998년까지 SK그룹을 이끈...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담으면 가치 20배" SK 최종현의 '선경실록' 복원 2025-04-02 11:54:44
선대회장의 음성 녹취만 오디오 테이프 3530개에 달한다. 이는 하루 8시간을 연속으로 들어도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만큼 상당한 분량이다. 최 선대회장의 생생한 육성 녹음을 통해 당시 경제 상황과 한국 기업인들의 사업보국에 대한 의지, 크고 작은 위기를 돌파해 온 선대 경영인의 혜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최...
SK, ‘선경실록’ 복원…故 최종현 회장 육성 디지털 전환 2025-04-02 09:58:42
보고, 구성원과 간담회, 각종 회의와 행사 등을 녹음하여 원본으로 남겼다. 이를 통해 그룹의 경영 철학과 기법을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기업 경영의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 이 같은 방침은 ‘SK 고유의 기록 문화’로 계승됐다. 이번에 복원한 자료는 오디오·비디오 형태로 약 5,300건, 문서 3,500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