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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설탕 비싸진 이유 '폭리·탈세'…국세청, 17곳 세무조사 2026-01-27 15:24:40
담합과 원가 부풀리기로 생필품 가격을 높이면서 탈세까지 해 이익을 챙긴 업체들이 세무조사를 받는다. 생리대와 설탕 등 꼭 사야 하는 물건이라는 점을 악용해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킨 만큼 정부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한...
“이래서 비쌌나”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탈세 4000억 2026-01-27 14:13:37
담합과 독점으로 생필품 값을 끌어올려 폭리를 챙기고 세금까지 피해간 기업들이 국세청의 조사를 받는다. 식품 첨가물 대기업 부터 생리대·안경·물티슈 업체까지 이들이 숨긴 탈루 세금은 40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7일 국세청은 불공정 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
"생리대 비싼 이유 있었네"…생필품 업체 17곳 세무조사 2026-01-27 13:19:44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거나 불공정 행위를 통해 생활필수품 가격을 밀어올리고 이틀 통해 얻은 이익으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업체들이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는다. 27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분야에서 폭리를 취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생필품값 폭리에 탈세까지…사주자녀 유학비·슈퍼카로 빼돌려 2026-01-27 12:00:01
담합 등을 한 5개 독과점 기업, 원가를 부풀린 6개 생필품 제조·유통업체, 거래 질서를 문란케 한 6개 먹거리 유통업체다. 대기업 2곳·중견기업 2곳이 포함됐다. 국세청은 불공정행위로 생필품 가격을 인상해 서민 부담을 가중하며 세금을 탈루했을 뿐 아니라 사익 추구로 사주 일가의 배를 불리는 업체를 조사 대상으로...
[취재수첩] 대출 줄었는데 이득?…현실 외면한 공정위 2026-01-23 17:11:59
왜 담합인가요?” 최근 만난 시중은행 임원이 격앙된 어조로 이같이 토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은행의 LTV 정보 교환 행위를 담합으로 판단해 과징금 총 2720억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한 직후였다. 공정위는 이들 은행이 교환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소상공인 부동산담보대출의 LTV를 낮춰...
법원서 번번이 막혔던 정보교환 제재…은행 LTV 사건 첫 판단대 2026-01-22 15:51:49
담합 금지’ 규정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이 조항은 가격이나 거래 조건을 명시적으로 합의하지 않았더라도 경쟁 사업자 간에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영업 정보가 반복적·상호적으로 교환될 경우 담합으로 제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대법원, 과거엔 잇따라 공정위 처분 취소공정위가 정보...
공정위 "4대은행, 대출 정보 공유로 이자 6.8조 챙겨" 2026-01-21 18:50:50
평균은 담합에 참여하지 않은 은행보다 7.5%포인트 낮았습니다. LTV가 낮아지면 대출금 규모가 줄어서, 추가 담보를 마련하거나 금리가 높은 대출을 받아야 해 소비자 부담으로 연결되는데요.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 60%를 차지하는 대형 은행의 짬짜미로, 금융 소비자들의 선택권에 피해가 생겼다는 경쟁 당국 판단입니다....
4대銀 'LTV 담합' 과징금 2720억…은행들 "과도한 제재, 소송 검토" 2026-01-21 17:41:08
빌려주면서 담보인정비율(LTV) 정보를 교환해 담합했다는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위가 2023년 조사에 들어간 지 2년 만이다. 은행들은 “담합을 통해 경쟁을 피한 것이 아니라 대출자금 회수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정보를 교환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공정위는 21일 “4대...
4대 은행 2,720억 '담합' 과징금…홍콩 ELS도 임박 2026-01-21 17:30:50
LTV 담합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당초 1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과징금 규모가 2천억원대로 크게 줄긴 했지만 ELS, 국고채 금리 담합행위 등과 관련한 제재도 진행 중인 만큼 은행권 분위기는 밝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 경제부 김보미 기자와...
[사설] '과징금 폭탄' 표적 된 은행, LTV 정보 교환이 담합 맞나 2026-01-21 17:01:46
수 있는 근거 조항(공정거래법)을 만들었다. 이번 LTV 담합 판정은 2021년 12월 이 조항 시행 후 정보교환을 담합으로 판정 내린 첫 사례다. LTV에 관한 일체의 정보교환은 ‘경쟁제한 행위’라는 게 공정위 설명이지만 공감하기 어렵다. 정보교환 후 4대 은행은 LTV를 짜맞춘 듯 조정하지 않았고 LTV가 동일하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