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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당원 주권주의' 시대의 역설 2026-03-02 17:31:46
‘당심’인 책임당원 투표를 80%, ‘민심’인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20% 반영하는 구조였다. 당원의 표심이 사실상 승패를 좌우하는 설계다. 하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상황은 달랐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엔 1만 명 규모의 대의원이 경선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당 핵심 간부와 지역·계층 대표로 구성된...
사형 원래 반대했는데…범여의 이유 있는 '尹 사형' 촉구 2026-02-20 19:37:02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당심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 범여권 '尹 사형' 안 나오자 비판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윤 전 대통령의 1심 결과 후 여권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이견이 나왔다. 민주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헌법과 법치의 원칙이 다시 한번...
지자체장 탈환 노리는 與, 수성 나선 野…설 민심 승자는 2026-02-13 15:50:22
세우며 당심 잡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현역 중진 의원이 대거 도전장을 냈다. 박홍근·서영교(4선), 전현희·박주민(3선), 김영배(재선) 의원에 이어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출마 선언을 했다. 박용진 전 의원은 아직 출마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경기도에선 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가 재선 도전에...
장동혁 "직 걸라" 오세훈 "자격 잃어" 2026-02-06 17:54:18
재신임 투표를 제안했지만 당심에 갇혀 민심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일각에선 오 시장이 지방선거 이후 차기 당권을 노리고 공천권을 쥔 당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그렇게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된다”고 말했다. 자신도 직을...
오세훈 "절대 기준은 민심…장동혁, 자격 잃어" 재차 사퇴 촉구 2026-02-06 14:26:32
“당심에 갇혀 민심을 보지 못하면 결국 패배한다. 그것이야말로 당심을 거스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자신을 향해 재신임 및 사퇴를 요구하려는 자는 스스로 정치생명을 걸고 공개적으로 요구하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 자신의 당대표 재신임 투표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국힘, 지방선거 후보 경선 당심 반영비율 '50%' 유지 2026-02-05 16:20:53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에서 당심 반영 비율을 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정점식 정강정책·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후보 경선에서 기존 당헌·당규대로 당원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가 반영된다. 정강정책·당헌당규개정특별위는 또 경선에서...
[속보] 장동혁 "내일까지 사퇴·재신임 요구하면 전당원 투표 실시할 것" 2026-02-05 14:16:49
내용을 당심인 것처럼 여론을 확대 재생산하게 만들어 대통령 국정 수행에 장애를 만들었고 그 과정에 당시 여당 대표가 관여돼 있다는 게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리위 제명 결정이 있고 나선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뒀지만, 어떠한 소명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며 "지금 당헌·당규 절차에...
中 장유샤 숙청 미스터리 속 관영 매체들에 비친 권력 속사정 2026-02-02 11:39:44
'당심(黨心)'이 종종 불거져 나오고, 이를 인용한 중화권 매체들에서 중국 권력 내부의 속사정이 조금씩 읽히고 있다. ◇ 베일에 가려진 장유샤·류전리 전광석화 숙청 과정 통상 공산당 당적을 가진 고위직이 부패 혐의로 체포되려면 당의 조사가 선행된다.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가 나서 구금...
[단독] 국힘, 정강정책·당헌당규 개정특위 구성…위원장에 정점식 2026-01-13 17:13:11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위 활동 기간은 약 2주로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 2024년 여상규 위원장 휘하의 당헌당규 개정특위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당심·민심 반영 비율과 지도체제를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할지 여부 등을 두고 논의한 바 있다. 당시 특위는 단일 지도 체제 유지 외 전당대회...
[속보] 與, 김병기 '자진탈당 안 할 시 제명' 가능성에 "열려 있다" 2026-01-11 11:12:22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며 "정청래 대표도 민심과 당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많은 고민의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내일(12일) 당 윤리심판원 회의 결과가 다른 쪽(제명이 아닌)으로 난다고 하더라도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단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서 당대표 비상 징계 요구 가능성도 모두 열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