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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법안 될라"...중수청 실효성 논란 [현장에서] 2026-01-16 10:34:53
"당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라"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정부와 여당은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중수청·공소청을 온전히 출범시켜야 한다. 입법예고와 공청회를 거치며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법안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하지만 9개월이란 짧은 시간에 불만사항을 무분별하게 수용하다가 자칫 수사도, 기소도...
친명 의원, 검찰개혁안 '비판 자제론'…20일 與 공개 토론 2026-01-15 17:29:16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의원은 15일 잇달아 정부안에 대한 강한 비난을 자제하자는 ‘신중론’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공개 토론회를 열고 법안 수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변호사 출신 친명계 김남희 의원은 이날 SNS에 쓴 글을 통해 “특정 집단 배제나 상대방 비난으로는 이...
장동혁, '與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 촉구 단식 돌입 2026-01-15 15:16:43
그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민주당의 공천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특검 통과를 위해 함께 싸우기로 했다”며 “2차 종합 특검법과 특검을 거부하는 민주당의 무도함이 저의 단식을 통해 국민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통일교...
[속보] 장동혁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 단식 시작" 2026-01-15 14:44:3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본회의에 들어가기 전 '2차 종합 특검 반대 규탄대회'를 열고 "전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티모셴코 우크라 전 총리 뇌물혐의 수사…"젤렌스키 모략" 주장 2026-01-15 12:14:59
정당의 의석수 합계는 70석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현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슬루하 나로두'('국민의 종') 당은 단독으로 과반인 229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 현 내각을 지지하는 다른 4개 정당의 의석이 74석이다. 무소속 의원은 22명이다. 티모셴코 전 총리는 우크라이나에서 친러시아 정권의...
한동훈, 기습 제명에 "또 다른 계엄"…국힘 '극한 분열' 2026-01-14 17:27:40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절차를 문제 삼아 가처분 신청에 나섰지만, 국민의힘 지지층과 오랜 기간 감정의 골이 깊어진 점 또한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 친한계 의원은 한 전 대표가 제명으로 인한 동정론에 힘입어 오는 6월 지방선거로 재·보궐이 예상되는 부산·대구 등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방안을...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익숙한 곳에서 나이들 권리 (2) 2026-01-14 17:10:55
당의 어르신들은 자치회를 운영한다. 청소 당번도 정하고, 공동 공간 사용 규칙도 만든다. 누군가 아프면 서로 챙긴다. 보호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꾸려가시는 분들이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보며 알았다. 해심당도 결국 '새로운 곳'이다. 어르신들이 이곳을 진정으로 '익숙한 곳'으로...
공동작업장 조성부터 세제 지원까지…與 김남근, K-패션 활성화법 발의 2026-01-14 15:57:52
가능하게 하는 특별법이 14일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의 민생 전담 조직인 을지로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서울 성북을)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14일 대표발의했다. 인력난과 영세성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봉제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취지다. 법 개정안이 국회 문...
한동훈 제명에…권영세 "과하다" 홍준표 "단죄로 과거 청산" 2026-01-14 13:47:39
"당의 정상적인 게시판 관리 업무와 여론 수렴 기능을 마비시킨 업무방해 행위이며, 당의 명예와 이익에 심각한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 결정 직후 페이스북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친한계 단체 대화방에서 "당 윤리위가 조작을 근거로 저를...
이번엔 국회 압수수색…김병기發 민주당 내홍 지속 2026-01-14 11:16:33
"당의 결정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기자들을 만나 "어떤 개인의 애당심보다 공적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문제"라며 "당 지도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이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고 신속한 처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선 김 전 원내대표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