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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절반 "채무 상속 대비책 마련 못해" 2026-01-01 16:25:22
대부업체 등 3금융권에서 대출받은 고령층이 평균 연 23% 금리를 부담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령층 절반은 ‘빚의 대물림에 대한 방지책이 없다’고 응답해 시니어 부채 문제가 자녀 세대로 전이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총자산 157조 신협 수장은 누구 2025-12-31 16:15:09
송 이사장은 부실채권(NPL) 정리 자회사인 ‘KCU NPL 대부’를 대부업체에서 자산관리회사로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대부업체는 법상 총자산이 자기자본의 10배를 초과할 수 없어 NPL 매입에 한계가 있어서다. 고 이사장은 조합 한도 대출(마이너스통장) 개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상반기 대부업 연체율 12.1%로 작년말 수준…대출잔액은 늘어 2025-12-30 12:00:02
증가했다. 대출잔액은 2022년 말 15조9천억원에서 작년 6월 말 12조2천억원까지 줄었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금감원은 "조달금리가 하락하면서 대형 대부업자의 신용대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용대출은 5조861억원(40.8%)으로 작년 말보다 3.5% 증가했지만, 담보대출은 7조3천692억원(59.2%)으로...
불법사금융 신고 한 번에 '원스톱' 지원…이용계좌는 즉시 정지(종합) 2025-12-29 14:56:36
사용을 의무화하고, 대부 이용자가 대부계약 등 모든 대출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금융위 등록대부업자는 대부계약 후 신용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이를 미이행하면 즉시 영업정지 대상이 될 수 있다. 또 신용정보원에서 대부 이용자가 대부계약 내역을 확인할 수 없으면 취소권도 부여한다....
불법사금융 신고 시 불법추심·대포통장 차단 등 '원스톱' 지원 2025-12-29 10:00:03
사용을 의무화하고, 대부 이용자가 대부계약 등 모든 대출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금융위 등록대부업자는 대부계약 후 신용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이를 미이행하면 즉시 영업정지 대상이 될 수 있다. 또 신용정보원에서 대부 이용자가 대부계약 내역을 확인할 수 없으면 취소권도 부여한다....
밀려나는 저신용자…제도권금융 대출 비중 3년새 7.2%p↓ 2025-12-16 17:28:30
밀려나는 저신용자…제도권금융 대출 비중 3년새 7.2%p↓ 법정금리 인하에 취약계층 197만명 대부업서도 이탈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저신용자가 1·2금융권 등 제도권에서 신용대출을 받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가계대출 심사 강화로 저신용자들이 제도권에서 밀려나 불법 사금융으로...
금융·취업·복지 복합지원 13.8만명…의료·소상공인 연계 확대 2025-12-16 14:00:01
확대 복합지원 2주년 성과 점검…"고금리 대부·채무조정 연체 등 감소"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올해 금융·취업·복지 정책을 연계한 복합지원을 받은 규모가 13만8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복합지원은 고용·소득 취약계층에게 집중 제공됐으며, 이용자들의 고금리 대부잔액이 감소하는 등 실질적 효과도...
年 12000% 이자 뜯은 악덕 대부업 일당 2025-12-11 17:48:47
대부업을 벌인 12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국 173명에게 총 5억2000만원을 대부하면서 최저 연 4000%에서 최고 1만2000%에 달하는 ‘살인적 금리’를 적용했다. 주로 금융권 대출이 막힌 서민층을 대상으로 건당 100만~500만원 정도의 대출이 이뤄졌다. 총책...
초등생 자녀까지 협박…'1만2000% 금리' 적용한 미등록 대부업체검거 2025-12-11 15:14:04
벌인 조직 12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이자제한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영업팀장 등 4명이 구속됐고, 총책 2명을 포함한 8명은 별건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1만2000% 고금리로...
연이율 1만2000%, 못 갚으면 SNS '박제'…초등생 자녀에 협박도 2025-12-11 11:05:09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대구 남구·달서구 일대 아파트를 임차하고 '돈을 잘 벌 수 있는 일'이라며 중고교 동창을 총책, 영업팀 등으로 끌어들였다. 영업팀원들은 텔레그램으로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의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DB)를 불법으로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