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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잇다' 앱으로 지난해 이자비용 376억원 절감 2026-01-29 10:37:36
대부업 대출의 평균 이자(14.2%)에서 이 앱의 대출상품 평균 금리(8.2%)를 뺀 금리 인하 효과분(6%p)을 고려할 때 총 376억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됐다고 봤다. 인당 이자비용 절감액은 28만4천원이다. 서민금융 잇다 앱 서비스 이용자 중 대다수(92.8%)는 신용평점 600∼800점대의 중·저신용자였다고, 연령대는 비대면...
"친구가 도박 하는 거 봤다"…서울 청소년 1년새 두 배로 2026-01-28 17:53:13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불법 대부업이나 갈취·폭력으로 이어진 사례도 확인됐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4월을 ‘청소년 도박 집중예방·관리 기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불법 도박 사이트 차단과 자금 흐름 차단, 상담·치유 연계를 중심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
요즘 애들 정말 빠르네…"초등학교 5학년 때 도박 시작" 2026-01-28 12:43:18
불법 대부업 이용(1.4%), 갈취·폭력(1.3%) 등 불법적 방식도 일부 나타났다. 도박으로 인한 문제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문제(13.1%), 학업 저하(11.1%), 가족 갈등(10.4%) 순이었다. 다만 도박 경험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현재 도박을 하지 않거나(51.4%), 중단 의향이 있다(39.0%)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90.5%는...
'수수료만 20%'…대출 알선으로 수십억 챙겼다 2026-01-27 18:01:46
수수료를 챙겨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A씨 등 5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대출 중개 업무를 하며 총 4,135명을 상대로 대출을 중계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약 36억...
불법사금융 신고 한 번에 피해 구제…원스톱 지원체계 기반 마련 2026-01-26 11:32:44
지원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한 번의 신고로 모든 피해 구제 절차가 가능하도록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서 서식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신고서는 주관식·서술형으로 피해 내용이나 법 위반...
연 5천% 살인 이자에 '벌벌'…무더기 '징역형' 2026-01-18 11:06:52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18일 범죄단체 가입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수금팀장 A씨 등 조직원 12명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부터 징역 2년까지 각각 선고했다. 이들은 2021년 12월부터 약 1년 동안 무등록 대부업체인 '강실장 조직'에서 수금팀으로 활동하며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들에게 총...
산은, 5년간 250조원 지원…국민성장펀드 시너지 프로그램 조성(종합2보) 2026-01-13 19:01:19
"대부업체 상위 30곳이 대부분 채권을 갖고 있는데 이중 올해 초까지 12곳이 가입했고 9곳이 3천500억원 어치 채권을 매각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연말까지는 대부분 대부업체가 가입해 채권을 인수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등을 도입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예금보험공사와 캠코는 장기채권의 시효를 기계적으로...
산은, 5년간 250조원 지원…국민성장펀드 시너지 프로그램 조성(종합) 2026-01-13 18:11:12
"대부업체 상위 30곳이 대부분 채권을 갖고 있는데 이중 올해 초까지 12곳이 가입했고 9곳이 3천500억원 어치 채권을 매각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연말까지는 대부분 대부업체가 가입해 채권을 인수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등을 도입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예금보험공사와 캠코는 장기채권의 시효를 기계적으로...
금융위, 대부업체 5개사 등록 취소…10여개사 영업정지 가능성 2026-01-13 17:25:28
대부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시행한 대부업체 900여개사 전수 검사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금감원은 현재 42개사 제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0개사에 기관경고, 기관주의, 과태료 등 처분을 내렸다. 총자산한도 규제 위반(총자산이 자기자본의 10배를 초과), 업무보고서 미제출 등이 사유다. 나머지 10여개사는...
GA·코인거래소 보안투자 의무화…해킹 사고 땐 금융사에 과징금 2026-01-13 16:39:13
암호화폐거래소, 대부업체가 이르면 내년부터 금융회사 수준의 규제를 적용받는다.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관련법 제·개정에 나서면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보안 투자를 촉진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금융안전법’을 연내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