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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공인중개사, 다세대주택 거래시 공동근저당 알려야" 2026-01-04 17:56:23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 A씨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를 게을리해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계약 당시 근저당권 설정 사실만 알렸을 뿐 다른 호실과 묶인 공동근저당인 점과 등기부상 선순위 권리 등은 고지하지 않았다. 원심은 “다세대주택은 각 세대에 독립적으로 소유권·담보권이 형성되므로 다른...
다세대주택 임대 중개때 '이것' 유의해야…대법 첫판단 나왔다 2026-01-04 09:53:04
대상물 확인·설명서에 해당 건물을 공동 주택이 아닌 단독 주택으로 표시하고, 채권최고액 18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는 내용을 기재했다. 같은 건물 내 다른 세대의 권리관계나 임차 현황, 등기부상에 표시된 선순위 권리 등은 공란으로 뒀다. 이후 이 다세대주택이 임의 경매로 매각되는 과정에서 공동근저당이...
"대학가 부동산 매물 30%가 허위·과장광고 의심" 2025-10-10 12:39:39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 SNS 매체에 게시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1,100건 가운데 허위·과장된 위법의심 광고 321건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1일부터 약 5주간 서울 관악구 청룡동과 광진구 화양동, 서대문구 신촌동, 동작구 상도제1동, 성북구 안암동, 성동구 사근동, 대전 유성구 온천2동, 부산...
"면적·가격 다 달랐다"…대학가 부동산 매물 10건중 3건 허위·과장 2025-10-10 08:26:33
중개대상물의 가격·면적·융자금 등을 실제와 다르게 광고하거나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고도 온라인 플랫폼에서 광고를 삭제하지 않은 위법 의심 광고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거주지역인 대학가(원룸촌)를 중심으로 실시한 인터넷 허위 매물 광고 모니터링 결과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1100건들...
"냉장고 있다더니"…허위·과장 매물에 대학생 '울상' 2025-10-10 08:24:33
대상물 소재지, 관리비, 거래금액 등 인터넷 광고에서 의무적으로 명시해야 할 사항을 누락한 명시 의무 위반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별된 321건의 위법 의심 광고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인터넷 허위매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기획조사를 통해...
대학가 부동산 매물 허위·과장 등 위법광고 321건 적발 2025-10-10 06:00:05
플랫폼과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에 올려진 중개 대상물 표시·광고 등 1천100건에서 위법 의심 사례를 추렸다. 선별된 위법 의심 사례의 절반 이상인 166건(51.7%)은 전용면적을 실제보다 부풀리거나 존재하지 않는 가전제품 옵션 등을 표시·광고한 경우, 융자금이 없다고 광고했지만 실상은 근저당권이 있는 경우, 이미...
꼬마빌딩 투자, 억대 손실 막는 5가지 핵심 체크리스트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08-21 10:28:01
통해 작성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와 매매계약서 특약사항에 모든 하자 사항과 그에 대한 책임 주체를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이는 추후 하자가 발견되었을 때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법적 근거 자료가 됩니다. 2. 위장임차인 리스크: ‘고수익 함정’에 속지 마셔야 합니다 일부 매도인은...
"'펑' 하더니 실외기 쪽에서 불"…마포 아파트 화재로 母子 사망 [종합] 2025-08-17 13:03:48
등의 시설물을 '특정소방대상물'로 묶어 스프링클러 등의 설치를 의무화 하고 있다. 일정 층수 이상의 건물엔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지만, 법 개정 이전에 지어진 건물은 규정을 소급해서 적용받지 않는다. 지금도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의무는 없다는 뜻이다. 현실적으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주택에...
"중개사 업무했으면 계약서에 서명했어야…자격정지 정당" 2025-07-21 14:32:29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반드시 서명·날인해야 한다. A씨는 행정심판과 소송을 제기하며 “가계약서만 문자로 전달했고, 중개 보수도 받지 않아 서명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소속공인중개사로서 개업공인중개사의 지시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무실로 쓴다더니"…서울시, '토허제' 어긴 외국인 적발 2025-07-21 09:28:36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금지 행위 공모 등 의심사례에 대한 제보를 접수해 별도 조사를 하고, 관련 내용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 수사의뢰했다. 제보에 따르면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강남언니’란 사람이 공인중개사 자격 없이 SNS를 통해 매수자를 모집하고, 특정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보수를 받은 정황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