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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에이치큐, 35억 자사주 신생 재단에 무상 출연한 사연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026-01-22 15:06:01
의혹이 제기됐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이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며 선을 긋는 동시에 자사주 재단 출연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 및 최대주주(이 대표)가 해당 재단과 특수관계를 맺고 있지 않고, 재단 운영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슈프리마에이치큐, 자사주 52만여주...
'실적 부진' 부동산신탁사, 유동성 확보 비상 2026-01-07 17:15:03
보고 있다. 건설업황이 살아나지 않은 데다 책임준공 약정의 후폭풍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책임준공은 신용도가 낮은 건설회사를 대신해 신탁사가 대주단에 공사를 끝까지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탁사들은 사업비의 2%를 받아 가는 고수익 구조에 주목해 경쟁적으로 이...
"적국서 비료 생산 대체"...삼성이 '친환경' 걸고도 美 정부 자금 따낸 비결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07 06:39:50
EDF 관계자들도 이 자리에 다수 배석해 프로젝트를 축하했다. 한 프로젝트 관계자는 "지분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사실상 이 사업은 미국 에너지부의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한국 환경부의 녹색인프라수출펀드 등이 후순위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삼성E&A는 시공사로서 암모니아 플랜트의...
발행어음·IMA로 실탄 채운 증권사들, 격화되는 인수금융 경쟁 2026-01-02 09:03:51
한층 수월해졌다는 평가다. 이로 인해 증권사 간 격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IMA·발행어음 자금을 확보한 증권사들은 더 많은 물량을 직접 소화하며 조건 경쟁에 나설 수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증권사나 기존 대주단은 참여 여지가 줄어들 수 밖에 없어서다. PEF 등 차주 입장에서는 주선 단계에서부터 자금 집행이...
하워드 막스 "AI 투자 광풍, 거품일까?" 2025-12-30 15:06:39
가능한 수준으로 비용을 낮추는 과정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부채란 그 자체로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AI 업계의 레버리지 사용은 칭송할 것도 두려워할 것도 아닙니다. 단지 자본구조상 부채비율, 여러분의 담보로 삼아 대출을 받는 자산이나 현금흐름의 건실함, 상환에 대비한 차주들의 유동성 확...
"美 빅테크 4곳, AI 투자 부채 170조원 장부서 제외" 2025-12-26 11:48:17
3조7천억원)였다. 빅테크 SPV에 자금을 대주는 주요 주체로는 사모대출 시장이 거론된다. 이 시장은 1조7천억달러로 규모가 급성장했지만, 자산 가치의 가파른 상승과 환급성 부족, 차입자 집중 등의 문제로 이미 우려가 큰 상태다. 금융계에서는 SPV 부채를 일으키는 빅테크들이 당장은 재무 여력과 신용등급이 탄탄해...
[단독] '146억 대출' 뒷돈 챙긴 증권맨…고소해도 3년 표류 2025-12-10 17:34:16
지역인 서울 종로구 평창동이 나온다. 평창동 한가운데에 있는 39-1번지는 현재 38세대 규모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 있지만 불과 3년 전만 해도 신혼부부용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 추진되던 자리였다. 신혼부부용 공동주택을 짓던 시행사 M사가 대주단과 내홍을 겪은 뒤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해 공매로 넘어갔고, 결국...
반포 쉐라톤 호텔 부지, 매매 계약 종결…개발 본격화 2025-12-10 15:01:20
단계에서 분양 부진으로 자금 조달이 무산되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해 대주단 회수 절차에 따라 신한자산신탁 명의의 담보신탁 구조로 관리돼 왔다. 대주단은 올해 상반기 폴캐피탈을 새 인수자로 선정했다. 대주단은 한국투자증권을 대표로 이지스자산운용·현대해상·부림저축은행·새마을금고...
더디기만 한 '부실 PF 정리'…3곳 중 1곳 경·공매 일정도 못 잡아 2025-12-02 17:36:36
걸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지방 소재 사업장으로, 인허가가 나지 않거나 미착공 상태로 남아 있는 곳이다. 착공 후 본PF로 넘어가기 전 사업 초기 단계인 브리지론부터 부실이 터진 경우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새 주인을 찾기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전체 정리 대상 사업장...
경·공매도 참여…우리은행 'PF 정상화' 새바람 2025-11-26 17:41:33
저렴한 수준에 인수했다. 여기에 기존 대주단이 손실을 반영한 뒤 재참여한 것도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그룹 차원의 시너지도 있었다. 우리은행은 경·공매로 자산을 인수한 뒤 무신사를 전략적 출자자 겸 주요 임차인으로 유치하고, KCC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등 거래 전체를 주도했다. 우리자산운용은 펀드 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