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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지만 '포근'…내일부터 기온 '뚝' 2025-12-20 09:01:23
최고기온은 8∼19도로 평년(3∼10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21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져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5∼10도가량 낮겠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비가 그친 뒤 밤부터 기온 하락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생길...
13일 수도권 많은 눈…14일은 더 추워질 듯 2025-12-12 18:01:16
1~10도로 전날보다 다소 춥겠다. 이번 눈은 습기를 머금어 100㎡에 5㎝만 쌓여도 무게가 600㎏가량 된다. 눈 무게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나타날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오라클 충격, 다우 신기록 마감…전국에 눈·비 [모닝브리핑] 2025-12-12 06:44:18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AI 자동설계' 시대 초석"…건설기준 디지털화 성과발표회 2025-12-11 06:00:05
디지털화 사업은 교량, 건축, 도로, 철도, 터널 분야까지 주요 시설물의 라이브러리와 온톨로지(관계·논리 흐름을 정의해 컴퓨터의 이해·추론을 유도하는 지식구조) 구축을 마친 상태다. 올해에는 일부 테스트 버전을 설계·시공사에 배포하고 건의사항을 취합해 보완했다. 국토부는 내년에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이...
내일 전국 강풍 동반 눈·비…강원 산지엔 '폭설' 2025-12-10 17:29:23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에서도 서해상·동해중부해상·동해남부북쪽해상·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11일 오전, 그 밖의 해상은 11일 밤부터 바람이 시속 30∼65㎞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까지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 선박은 대비가 필요하다. 기온은...
"서울 명일동 땅꺼짐 사고, 자연재해·인재 복합 작용"(종합2보) 2025-12-03 17:54:15
세분화해 관리하도록 '지하 안전 평가서 표준 매뉴얼'을 개정할 계획이다. 굴착 공사 과정에서 지반 탐사 시기를 구체화해 지하 시설물 점검의 실효성도 제고한다. 지하 개발 사업자는 공사장 인근 지하 시설물에 대해 굴착 전, 그리고 되메움 후 3개월 이내 지반탐사 실시를 매뉴얼에 규정한다. 국토부는 지하...
"서울 명일동 땅꺼짐 사고, 자연재해·인재 복합적으로 작용"(종합) 2025-12-03 16:12:15
세분화해 관리하도록 '지하 안전 평가서 표준 매뉴얼'을 개정할 계획이다. 굴착 공사 과정에서 지반 탐사 시기를 구체화해 지하 시설물 점검의 실효성도 제고한다. 지하 개발 사업자는 공사장 인근 지하 시설물에 대해 굴착 전, 그리고 되메움 후 3개월 이내 지반탐사 실시를 매뉴얼에 규정한다. 국토부는 지하...
명일동 땅꺼짐 사고, 도로 터널공사·노후관 관리 미흡이 영향 2025-12-03 14:00:00
현재보다 세분화해 관리하도록 '지하 안전 평가서 표준 매뉴얼'을 개정할 계획이다. 굴착 공사 과정에서 지반 탐사 시기를 구체화해 지하 시설물 점검의 실효성도 제고한다. 지하 개발 사업자는 공사장 인근 지하 시설물에 대해 굴착 이전 및 되메움 후 3개월 이내에 지반탐사 실시를 매뉴얼에 규정한다. 국토부는...
다스코 수주공시 - 부산 명지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EPC 131.7억원 (매출액대비 4.22 %) 2025-11-27 10:05:30
3,120.1억원 대비 약 4.22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11월 27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 및 건축바닥재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서울 첫 영하권 출근길…찬 바람에 체감온도까지 '뚝' 2025-11-18 07:13:43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야외활동 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