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취재수첩] 중동 위기 속 교민 수송에 몸사린 국적 항공사 2026-03-12 17:33:03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활주로에 멈춰 선 비행기 동체에는 태극 문양이 아니라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항공의 로고가 선명했다. 대한민국 재외국민 수송 작전에 왜 우리 국적기가 아닌 외국 항공사가 등장한 것일까. 사정은 이랬다. 외교부는 이달 초 대한항공과 전세기 운항 가능성을 협의했지만 성사되지...
감사원 "'참사 요인'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다 만들어져"(종합) 2026-03-10 15:43:19
2022년 이후 2만3천744일을 근무했다. 이밖에 동체착륙 등 비정상 상황에 대한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 운영도 부실했고, 영어 자격 관리·감독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한 조종사가 영어 자격증 유효 기간이 지나자 이를 위조한 뒤 항공사에 제출해 국제선 항공기를 110회 운항한 사례도 있었다. 또 감사원...
무안공항 참사 뒤…'최대 22년간' 위법·부실 운영한 국토부 2026-03-10 12:00:02
해당 항공기는 동체 착륙을 시도했으나 활주로 밖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에 충돌한 뒤 폭발했다. 이 사고로 당시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무안 등 8개 공항에 로컬라이저 잘못 설치"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토부는 애초부터 8개 공항에 14개 활주로 로컬라이저(LLZ)를 규정과 달리 부러지기 어려운...
재사용 가능한 로켓의 시대가 온다[테크트렌드] 2026-03-05 06:00:03
재점화하는 부스트백(Boostback) 과정을 거쳐 목표 착륙 지점을 향해 귀환 궤적을 설정한다. 1단 부스터는 대기권 상층으로 재진입하는 구간에서 다시 엔진을 점화해 속도를 줄여 부스터가 낙하하는 과정에 받는 충격을 완화한다. 하강 과정에서는 동체 상단에 장착된 4개의 격자핀(Grid fins)을 펼쳐 초음속 하강 중 자세...
해안에 불시착 소말리아 항공기…"탑승자 55명 전원 무사" 2026-02-11 17:59:41
착륙에 성공한 기장의 판단을 칭찬했다. 스타스카이 항공사 대변인은 "기장의 신속하고 차분한 결정이 탑승자 전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기장의 상황 대처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AUSSOM이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한 사진에는 네덜란드 포커사의 터보프롭 기종인 포커50 여객기가 비상착륙...
"조금만 빗나갔어도 주택"…군 헬기 추락에 주민들 '비통' 2026-02-09 13:44:48
동체는 천변에 쓰러진 채 방수포로 덮인 모습이었다. 일부 파손은 있었지만 동체와 꼬리 모두 형태를 알아볼 수 있는 상태였다. 사고 지점 주변으로는 통제선이 설치되면서 일반인 접근이 차단됐다. 주민 박모(83)씨는 "산책하러 나왔다가 멀리서 헬기가 하강하는 모습을 봤다"며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그린란드 르포] "우릴 내버려둬"…트럼프 야욕에 들끓는 동토의 땅 2026-01-23 08:34:19
그린란드 상공으로 진입했다. 동체가 착륙을 위해 차츰 고도를 낮추자 창밖으로 눈덮인 그린란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녹색 땅'이라는 뜻의 섬 이름이 무색하게 거대한 암석을 흰색 눈과 얼음으로 뒤덮은 굴곡진 지대가 한동안 신비롭게 이어졌다. 말로만 듣던 '동토'가 이런 것이구나 실감하는...
'무안공항 사고' 중간보고 안받았다는 김윤덕 "나도 궁금해" 2026-01-15 13:56:53
허드슨강의 기적에 견줄 만큼 기적적인 동체 착륙을 성공시켰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조종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영웅이 됐을 분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컸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국정조사는 지난해 말 여야 지도부 논의를 계기로 본격화됐다. 국회는 사고...
"둔덕 없었다면 무안참사 희생자 전원 생존"…野 "즉시 특검" 2026-01-08 16:10:37
결과, 콘크리트 둔덕이 없을 경우 사고기는 동체 착륙 후 770미터가량 활주하고 멈췄을 것으로 분석됐다. 만약 로컬라이저가 콘크리트가 아닌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설치됐다면, 사고기는 10미터 높이의 무안공항 보안 담장을 뚫고 지나갔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 경우에도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
"무안공항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더 커지는 안타까움 2026-01-08 15:21:27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동체 착륙 이후 여객기가 서서히 멈추면서 큰 충격을 받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로컬라이저 둔덕이 쿤크리트가 아닌 '부서지기 쉬운' 구조였다면 사고기는 공항 보안 담장을 뚫고 근처 논밭으로 미끄러졌겠지만, 역시 중상자는 없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러한 연구용역 결과는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