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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바그너의 건축, 오스트리아 '빈' 공간을 채우다[비엔나 건축투어] 2025-10-13 16:59:15
지하철역 ‘호프 파빌리온’ 빈이라는 도시의 기반을 마련한 건축가 바그너. 그의 흔적은 카를스플라츠역뿐만 아니라 지하철 4호선 역들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 쇤부른역에서 한 정거장 더 이동하면 나오는 히칭역에서는 그가 황실을 위해 만든 전용 역인 ‘호프파빌리온(Hofpavillion)’을 만날 수 있다. 바그너 스타일의 ...
바그너의 건축…'빈' 공간을 채우다 2025-10-09 16:39:13
대표 공예가인 콜로만 모저가 맡았다. 마욜리카와 메달리온은 다른 건물처럼 보이지만 내부가 연결된 하나의 복합 주거 건물이다. 두 건물은 현재 일반 거주지로 사용되고 있어 내부 관람은 어렵다. 3. 쇤부른궁·호프파빌리온 빈이라는 도시의 기반을 마련한 건축가 바그너. 그의 흔적은 카를스플라츠역뿐만 아니라 지하철...
탄자니아 그 아이를 껴안는데 왈칵 눈물이 [나태주의 인생일기] 2025-09-09 17:08:06
저 아이들에게 급식 그릇과 숟가락을 마련해 줄 수 있겠느냐 물어 해결해 주기도 했다. 이번 여행길에서 가장 소중했던 기억은 나의 후원 아동인 네마 니코데무를 만난 일이었다. 후원 결연을 한 2018년 사진으로만 봤을 때 아이는 여덟 살로 눈이 크고 맑고 얼굴이 둥근 유치원생이었다. 나 스스로 탄자니아에 있는 늦둥이...
美 동전에 새겨진 한국계 여성...인권운동가 '지혜씨' 2025-08-10 19:34:10
권익 증진을 도모했다. 2014년에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지적장애인위원회 위원으로 지명돼 정책 자문 활동도 했다. 신장암 치료 중에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그는 2020년 5월 19일 서른세번째 생일날 수술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동전에는 밀번이 전동휠체어에 앉아 청중에게 연설하는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
미국 동전에 첫 한국계 여성…장애인권운동가 '지혜씨' 밀번 2025-08-10 19:21:22
디자인이 "진정성 있는 생각의 교환과 연대의 구축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동전의 둥근 테두리를 따라서는 'DISABILITY JUSTICE'(장애인의 정의)라는 문구와 밀번의 이름인 'Stacey Park Milburn'이 쓰여 있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북농업기술원, 신기술 개발 기업이전 활발 2025-04-21 15:05:00
마 및 둥근마 유래 점액 다당류를 포함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조성물 이용 기술을 이전받아 음료 등 건강식품, 화장품 등 복합 기능 제품 개발을 통한 마의 산업화 영역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보라랩스(포항시 소재)는 코스메틱 전문업체로서 진세노사이드 함량 증가 인삼발효물 제조 기술을 이용해 홍삼 주효성분인 Rg3...
전기차 배터리의 모든 것…'원통형·파우치형·각형' 차이점은… 2025-02-17 16:43:19
있는 둥근 실린더 모양의 원통형 배터리는 표준화된 ‘18650’과 ‘21700’이 널리 쓰인다. 차세대 배터리로 ‘46시리즈’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여기서 18650, 21700은 원통형 배터리의 이름이면서 규격을 의미한다. 18650은 지름 18㎜, 높이 65㎜ 사이즈다. 21700은 지름 21㎜, 높이 70㎜다. 46시리즈 배터리는 지름...
8년 전 '미국의 상징' 랄프로렌 택한 멜라니아, 이번엔 2025-01-20 11:04:07
랄프로렌의 하늘색 수트를 입었다. 둥근 어깨선과 터틀넥 재킷, 스웨이드 장갑이 어우러진 복고풍 디자인으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여사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당시 미국의 대표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의상을 선택한 것이 탁월했다는 평가와 함께 애국주의와 글로벌리즘을 암시한 것이라는 분석이...
林과 함께 미술관 산책 2025-01-09 17:09:52
하늘과 바람과 물과 나. 세상의 본질만 남아 마주한 것 같다. 여기서 더 무엇이 필요한지 깨우치게 된다. 고요히 모든 걸 포용하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한다. 예술이 주는 가장 맑고 좋은 것을 온몸으로 받는다. 하늘로 열린 거대한 둥근 문, 숲으로 뚫린 맑고 푸른 문, 그곳에서 춤추는 바람, 발을 만지는 다정한 햇살...
이토록 눈부신 아롱 아롱!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4-12-06 00:57:59
시인의 몸을 만나면 이렇게 둥근 “아롱 아롱”의 눈물로 변하는구나. 이 “눈물”이 마지막 연에서 “은핫물”로 확장되는구나. 방울진 눈물에서 굽이진 강물로 증폭되는 그 “아롱 아롱”의 사이에 지상과 천상을 아우르는 사랑과 그리움의 정한이 우주처럼 펼쳐지는구나. 이 특별한 그리움의 공간은 서역과 파촉의 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