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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 주주 감평사…법원 "근로자에 해당" 2026-03-11 17:53:49
미등기 주주평가사는 다른 소속 감정평가사와 마찬가지로 상사의 정당한 직무상 명령과 지시에 복종할 의무가 있고, A사 명의로 체결된 용역계약에 따른 감정평가 업무를 분배받아 수행했다”고 판단했다. A사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해 의사결정에 관여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A사의...
강남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피하려면…5월 9일 이전 계약, 4개월 내 명의 넘겨야 2026-03-04 17:00:06
명령과 함께 취득가액의 일정 비율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될 수 있다. 조정대상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다주택자 소유 주택을 5월 9일까지 매수하는 경우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해 토지거래허가제상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유예하되, 늦어도 2028년 2월...
"전세금 곧 줄테니 먼저 나가달라"…응하면 한 푼도 못 받는다 2026-03-03 10:23:00
판결에서 이를 확인했다.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했더라도 등기 완료 전에 이사하면 기존 대항력은 소멸하고, 이후 등기가 완료돼도 과거 대항력은 부활하지 않는다고 판시한 것. 그 사이 임대인이 근저당을 추가하거나 다른 채권자가 가압류를 걸면 임차인은 후순위로 밀려 경매 배당에서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부동산 경매 투자 성공의 비밀: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 전략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21 15:17:02
등기부상 순위와 무관하게 낙찰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치권, 법정지상권, 예고등기 등의 ‘특수 권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권리들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표시되더라도 소멸되지 않고 생존하여 수익률을 순식간에 갉아먹는 복병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찰 전 서류 이면에 숨겨진 법적 실체를 파악하기...
법원경매 성공의 첫걸음: 복잡한 권리관계 30초에 정리하는 법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29 11:04:01
시) 5. 담보가등기 예를 들어, 어떤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에 2025년 1월 1일 자로 S은행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다면, 그 날짜가 바로 말소기준일이 됩니다. 이 기준일을 중심으로 권리는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① 인수되는 권리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설정된 권리입니다. 이 방어선 앞에 있는 권리들은 낙찰자가 그대로...
싸게 낙찰받았는데 왜 돈이 안 남을까?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17 15:57:01
등기를 마쳤다고 해서 투자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서류상의 주인이 되는 것과 실질적인 공간의 지배권을 확보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경매의 꽃이자 가장 높은 심리적 허들로 꼽히는 ‘명도’는 단순히 점유자를 내보내는 행위가 아니라, 자산 가치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마지막 퍼즐 조각입니다....
[세법시행령] 항공기 결항 등 사유면 출국 못 해도 면세품 받는다 2026-01-16 11:00:01
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한다. 사회 안전을 강화하도록 관련 기관의 권한을 강화한다. 마약 근절을 위해 관련 정보 수집 범위를 확대한다. 마약류 범죄자가 내국인이면 주민번호를, 외국인이면 영문 성명과 여권번호를 수집해 관리한다. 밀수나 유통 외에 투약, 밀조 등의 범죄도 정보를...
[그래픽]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건수 추이 2026-01-12 08:39:14
[그래픽]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건수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 기준으로 임차권 등기명령이 신청된 전국 부동산 건수는 2만8천44건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큰폭으로 축소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보증금 돌려주세요"…절반으로 '뚝' 줄었다 2026-01-12 07:55:13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 기준으로 임차권 등기명령이 신청된 전국 부동산 건수는 2만8천44건으로 집계됐다.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은 2021년 7천631건에서 전세사기 사건이 속출한 2022년 1만2천38건으로 증가했다. 이후 2023년 4만5천445건, 2024년에는 역대 최다인 4만7천353건까지 늘었다. 그러다 지난해에는 약...
전세사기 진정 국면…작년 임차권등기 신청 큰폭 감소 2026-01-12 06:00:06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 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터진 전세사기 피해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신 변제한 보증금 규모도 전년의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1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