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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외계인 넘어라"…배라, 신제품 출시 2024-05-22 17:17:15
SPC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실장은 "기존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을 좋아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새롭게 베스킨라빈스의 맛을 기대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맛있는 제품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스킨라빈스는 6월 이달의 맛 공개 행사를 제품 개발 스토리와 제품 라인업, 광고 영상 등...
MCND "우리 아이덴티티는 자유로움, 음방 1위·코첼라 목표" [인터뷰①] 2024-05-21 17:00:24
이름을 올렸다. 캐슬제이는 비트 메이킹에 전체 디렉팅까지 도맡았다. '방탄조끼 입고 들어달라'는 곡 소개 글은 이들의 자신감을 대변한다. 빅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힘으로 만든 곡"이라고 강조했다. 캐슬제이는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수월했다. 녹음하는 과정에서 많이 피드백이 오갔다. 우리 다섯 명이...
'100억 시대' 연 반포 신고가 행진…'더 팰리스 73' 등 분양 단지도 관심 2024-05-20 14:27:23
팰리세이드 하우스의 공간 디렉팅을 담당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다. 조은숙 대표는 패션 디자이너 출신으로 과거 청담동 모던 카페 문화의 시작이었던 ‘플라스틱’을 만든 주인공이자 10여 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아트&라이프스타일이라는 개념을 전파해 온 트렌드세터로서 명성이 깊다. 그런 그녀가 직접 큐레이팅한 회화...
'원빈♥이나영처럼' 홍현희, 시부모 위해 리마인드 웨딩 촬영 2024-05-17 14:25:59
직접 디렉팅을 맡아 시부모님의 경직된 표정과 자세를 풀어 멋진 사진을 남겨드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천뚱과 매뚱도 각각 반사판과 사진 촬영을 담당하며 힘을 싣는다고. 홍현희 시부모님은 처음에 다소 어색해하는 듯 보였지만 이내 40년 전 결혼하던 당시로 돌아간 듯한 모습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진흙탕' 어도어 vs 하이브, '여직원 심야감사' 두고 반박에 재반박 [종합] 2024-05-10 16:43:47
9일 저녁 7시경 어도어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를 시작해 10일 0시 넘는 시간까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사 내에서 업무 중이었던 해당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물론, 회사 소유도 아닌 개인 핸드폰까지 요구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넘어선 감사를 진행했다"며 "'밤 10시가 넘은 심야에 여성...
하이브 "민희진, 직원 보호 않고 언플…민형사상 조치 취할 것" 2024-05-10 11:34:45
저녁 7시경 어도어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를 시작해 10일 0시 넘는 시간까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법률대리인은 "회사 내에서 업무 중이었던 해당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물론, 회사 소유도 아닌 개인 핸드폰까지 요구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넘어선 감사를 진행했다"며 "'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민희진 흠 잡으려 강압적 감사…심야에 女직원 집까지 따라가" 2024-05-10 09:49:28
시간 이후인 지난 9일 저녁 7시경 어도어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를 시작해 10일 0시 넘는 시간까지 계속됐다. 법률대리인은 "회사 내에서 업무 중이었던 해당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물론, 회사 소유도 아닌 개인 핸드폰까지 요구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넘어선 감사를 진행했다"며 "'협조하지 않으면...
"어도어 임시 주총, 31일에 연다"…이사회 결의 2024-05-10 09:44:53
7시께 어도어의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며 "해당 감사는 5시간 넘게, 10일 0시(자정)를 넘는 시각까지 계속됐다"고 전했다. 또 "(감사팀이) 해당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물론, 회사 소유도 아닌 개인 휴대전화까지 요구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넘어선 감사를 진행했다"며 "'협조하지 않으면...
"하이브가 어젯밤 불법 감사" 민희진 측 주장 2024-05-10 09:36:40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며 "해당 감사는 5시간 넘게, 10일 0시(자정)를 넘는 시각까지 계속됐다"고 밝혔다. 또 "(감사팀이) 해당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물론, 회사 소유도 아닌 개인 휴대전화까지 요구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넘어선 감사를 진행했다"며 "'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가야...
"개저씨들" 민희진 향해…"국힙 원탑" 분위기 반전 '술렁' 2024-04-26 12:36:44
내가 준 곡으로 연습시키고, 내가 안무 디렉터랑 디렉팅하면서도 애들을 못 만나게 했다. 애들을 뺏어갈 거라 생각했는지"라며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기자회견을 모니터링하며 하이브 내부 역시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방 의장, 박 CEO 등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적나라하게 공개돼 상황에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한...